태풍이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7.06.19 12:24 컨텐츠 정보 106 조회 목록 본문 사랑하는 우리 첫째 태풍이, 항상 건강할줄 알았는데.... 아픈대도 내색않고 끝까지 버텨준 우리 태풍이 못해준게 많아 미안해... 다음생엔 웃는 모습으로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우리 동안 근육맨.태풍이 사랑해..... 잘가.... 2017.6.19. 관련자료 이전 은비 작성일 2017.06.19 15:16 다음 소미 작성일 2017.06.18 1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