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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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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이젠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
잘가,사랑해...
 
20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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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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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09 09:51
댓글 216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우리빌.
미안하다.
미안해~~
보고싶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사랑한다.사랑해.
우리빌 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아빠마음알지?~~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사랑한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잤어?
아빠가  준 건빵 잘먹었지?
부디 아프지 말고.잘 지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사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잘지내길 바랄께.  빌!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지금도  눈에 선한데...
털도 멋지고.아주잘생긴 우리빌. 듬직한 모습...
너무 보고싶다.~~~
왜이렇게 갑자기 홀연히 떠나 버렸는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사진이 왜 여기에  있을까?
빌이가니까 앙이도 따라가고....
엄마아빠는 어쩌라고~~~
그곳에서 부디 아프지말고.잘지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사진만보면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
우리빌.미안하고.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지내고 있지?
사랑한다~~~.우리빌  보고 싶다~~~
든든했던 우리빌 ~~~♡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봐도봐도 가슴이 미어지네.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비가오네. 우리빌. 비 안맞고 있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많이 보고싶다. 보고싶어.이현실이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우리빌. 많이 그립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오늘은 일요일. 아빠가 아침먹고 방으로들어가서 안나오길래. 뭐하시나? 화장실에 계시나? 왜 빌밥주러안가시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보니 아빠가 잠자고 있네. 그때서야. 우리빌이 없구나~~~  엄마마음이 너무 아프기만...  거기서 더좋은 아빠가 빌 밥주셨겠지? 밥잘먹고.행복하게 잘지내길바랄께~~♡빌 사랑하고  사랑한다.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우리빌 자리가 자꾸 바뀌는것도 속상하다.과거로 변해가는것같아서...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있는거지? 왜자꾸 비가오네. 비오면 빌생각이 더나는데...
빌아?  빌아? 우리빌. 미안하고. 보고싶고.사랑하고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아~~~
아빠가 주는건빵 맛있지? 우리빌도 아빠 보고싶지? 우리빌이 아빠곁에서 아빠 힘들지않게.그리고건강하게 잘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빌. 부디아프지말고. 천국에서 잘 지내렴~~~
우리빌!  보고싶고.사랑한다. 우리빌  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이뻐. 우리빌. 잘자고 내일또보자~~~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우리빌.  사랑한다. 보고싶고.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잤어?
 빌아
병원앞에 아빠랑 서있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우리빌이 우리곁을떠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우리빌
보고싶다.너무너무미안하고.  빌 사랑한다.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사진을볼때마다. 왜그리 불쌍한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
빌아~~~
엄마아빠 가슴속에 영원할거야~~
우리빌도 아빠 잊지않겠지?  우리 꼭 다시만나자~~~
우리빌.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엄마가 부르는소리 들리나?
우리빌.
볼때마다 마음이 왜이리 아프나?
잘있니? 우리빌. 사랑하고.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빌~~
비일~~~
멋진털하고. 아빠랑 병원앞을 서성이던 우리빌~~~
엄마가 병원에 늦게도착할수록 좋았지? 
그치?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아빠가 아침에 건빵줬어? 언제부턴가 사료말고. 건빵을 주지? 맛있게 먹었어?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까지 왜 갑자기 떠났니? ~~~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빌 사진이 왜여기에~~~
우리빌~~~  사랑하고.또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왜 갑자기 떠난거니? 우리 튼튼했던빌이...왜  떠난거야?
 빌도 앙이도 왜 그리 떠난건지.. 가슴만 미어지네.엄마는 아직도 받아들여지지않고. 힘들기만하네.
빌아.앙이야~~~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니? 우리앙이는 혼자 밥도  못먹는데.약도 먹어야하는데......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잤어? 앙이 잘보살펴주고 있지? 둘이 서로도와가며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으렴. 알았지?
우리빌.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에게 편지쓰고나니 가슴이 더 미어진다. 빌에게  한없이 미안한데. 앙이를 부탁해서..... 사이좋게.서로 의지하며 잘지내렴.이렇게 말하는 엄마의 가슴이 왜이리  저린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암튼
우리빌~ 너무 보고싶고.사랑하고.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자고 내일보자~~
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아빠만 좋아하던 우리빌~~~
아빠도 아침저녁..아니 시간날뗘마다 빌생각많이하고.보고싶을거야~~~
빌아~~
엄마도 빌이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사랑하고.또 사랑해.
빌아!
씩씩하게 잘있지?  그럼.그럼~~~잘지내야지. 오늘도 앙이랑 신나게  잘지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아~~
여지껏 그랫듯이. 항상 아빠곁에서 아빠지켜줄거지?
엄마가 당연한얘기를 한것같구나~~~
빌~~
보고싶고. 우리가족으로 와준게 고맙고.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사진속 빌은 아주 순하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엄마가 매일편지써줘서 좋지?
엄마도 빌이랑 대화하는게 좋단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잘잤어?
아빠랑 아침인사했지?
빌아~~~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
보고싶다.
아빠는 우리빌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
............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빌~~~
비일~~~~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아
오늘 앙이랑 잘지냈니?
엄마가 매일빌한테 편지쓰고있는데. 엄마가 허공에대고 얘기하는걸까? 하늘나라가 있는걸까? 없는걸까?있는게나을까,?없는게 나을것같기도  하고. ... 있다해도 슬프고.없다해도슬프고 .다른세상이 있는게.위로가되기도하고.오히려더걱정되기도하고. 그러네. 좋은세상이 있든.없든 보고싶고.또보고싶은마음은 마찬가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엄마는 빌사진 볼때마다 가슴이 왜이리 아픈걸까?
언제 빌사진을 반갑게 맞이할수 있을지?
빌~~~고맙고.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오늘 더웠지?
잘놀았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우리빌~~~
빌이 마니보고싶구나~~~♡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자리가 왜자꾸 바뀌나~~~
빌~~~
우리빌. 발한번 만져보고싶네. 발! 하면 뭉칙한 큰발 주는 우리빌~~~
빌.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빌사진 너무 얌전하니 예쁘네. 아빠가  매일마다 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만나러 뒷마당가서 빌~~하고 부르지?
그럼 빌은 그소리듣고 쪼르르 달려올테고.
그치?
매일 아빠만나서 좋지? 우리빌~~~
사랑한다.보고싶고~~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잘잤어?
우리빌~~~
앙이랑 재밋게 잘지내고있지?~~~
사랑해.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  덥지?
우리빌은 항상 받아놓은물을 마시지않고.수도꼭지서 흐르는물을 마시는데.....
오늘도 아빠가 물틀어 줬지?  빌 시원한물 마셨어?
비맞는빌이 안타까워서 우산받쳐놓다가 지붕도  해주었는데. 왜 갑자기 빌에게 나쁜 병이 찾아온건지.... 야속하기만 하구나~~
빌~~~
우리빌. 사랑한다~~♡
엄마가 ~~~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앙이랑 바로옆에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자~~~♡♡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잘자~~~♡♡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듬직한발. 한번 만져보고싶으다~~~
빌아. 앙이랑  같이 푹자~~~
낼보자~~~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오늘 우리빌한테 갔더니 우리빌 모습이 너무 이뻤는데. 엄마가 빌이 너무보고싶어서. 그리고 우리빌이 너무 불쌍해서.엄마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더라. 너무 마음아팠어~~~
아빠가 준 건빵 잘먹고 있지? 우리빌 정말 사랑해~~~
보고싶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아
정말 정말  보고싶다.
우리빌~~~
건빵 더먹고 싶으면 .아빠보고 더달라 해. 알았지?
보고싶은우리빌. 잘자라~~~♡♡♡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잘있는거지?
............
빌~~~
사랑해.
그곳에서 즐겁게 잘뛰어놀고  잘지내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아빠가 빌생각나서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빌 목걸이. 빌밥그릇.빌집.빌이 가지고놀던 공이며~~~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거야.엄마도 그런데 아빠는 더 아프겠지.
빌~~
우리빌~~
아빠 마음 안아프게 빌이 그곳에서 즐겁게 잘 놀고.행복한 나날보내길 바랄게~~~
사랑한다.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아빠가 빌주려고. 사다놓은 돼지고기가 냉동실에 아직도 남아있네. 그걸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고. 할말을 이을 수가 없구나~~ 
한없이 안타깝기만한.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잘자~~~
사랑한다. 엄마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잘잤어?
우리빌이 7월8일 떠났는데. 오늘이 8월8일이네.
벌써 한달이되었구나~  빌따라서 앙이도 떠났고.
엄마.아빠 마음은  몇배로 힘들구나~~~
좋은대로 갔다고 생각해야겠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부디 잘 들 지내거라~~~
그리고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사랑해~~~
엄마마음이 빌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아
다음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빌~~~
잘잤어?
사진속에 빌모습이 왜이리 순하고 예쁜고~~~
 너무 앍게 예뻐~~~♡♡
우리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비가 오네.
우리빌 비맞고 있는거 아니지?
부디  편안한 몸으로 즐겁게 잘지내야해~~~
알았지? 우리착한빌~~~
사랑한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꿈속에서 아빠 위로 많이해줬으면 좋겠어~~
우리빌. 아빠  사랑하지?
그리고 엄마 아빠가 빌 많이사랑하는거 알지?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우리빌~~
우리빌에겐 아빠가 세상에 전부 였었지?  아빠역시 그만큼 빌을 사랑했단다. 빌도 아빠마음 누구보다 잘알겠지.
부디 좋은집에 귀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바란다.그래서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  진심으로~~~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이젠 힘든시기 지나고.좋은 생각.기쁜 마음으로 바뀔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그래야 빌도 행복할수 있을거라고  믿고싶고.이모든게 자연의 일부이고. 순리라고. 받아들여졌음 좋겠다.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빌~~
잘잤어?
우리빌~~
건빵 먹었어?
꿈속에서라도 아빠랑 신나게산책도하고
장난도치고~~~
아빠가 아야. 아퍼.
혼나기도하고.재밌게  지내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사랑한다.
보고싶고~~~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오늘은 의젓해보이네~~~
빌아 사랑해.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 착하고.
예쁜빌~~~♡♡

앙이님의 댓글

  • 앙이
  • 작성일
우리빌~~~
빌~~~
발~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면 그듬직한 큰발을 잘주었던 우리빌.
생각난다.
빌에겐 아빠가 세상 전부였던. 우리빌~~
빌도 아빠마음 잘알지?
사랑하고.또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빌이 없는 뒷마당은
너무너무 허전하고.텅비어있고~~~
빌의  모습이 여기저기 에 추억으로만 가득차게 된.뒷마당.

빌이떠난 뒷마당은
빌이 뛰어놀던곳. 응가하던곳. 꼭 새물만 마시던.수도꼭지며. 어느 한곳도 빠짐없는  그넓은 공간 전체가 빌의 모습으로 가득차있는곳인데.....

오늘도.
아빠는
출근하시자마자
빌~~~빌~~하며. 우리빌을 찾았을테고~~~

그렇게 아빠의 하루는 시작할거야.
빌아~~~
아빠한테.
더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다고.
오늘밤엔 꿈속에서 아빠에게 꼭 얘기해주면 좋을것같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아빠가 오늘도 빌이보고싶어서 빌한테갔구나.
빌도 반가웠지?
건빵도 잘먹었고. 빌 모기 쫓아주려고. 모기약도 빌옆에 놔두었든데.....
빌~~
잘먹고.잘놀고 잘지내~~~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지내고 있지?
앙이가 꿈속에 나타났는데. 쥐도 물을라하고.똥도 입댈라하네.
우리빌이. 앙이 잘 보살피고 있지? 위험한데 가지말고.다치지않게 빌이 앙이좀 보호해주면좋겠어. 물론 빌도 안전한곳에서잘지내야하는거 알지?
빌아~~
사이좋게. 서로도와가며. 잘챙겨주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랄께.  우리빌이  더 듬직해서 빌에게 부탁하는거야~~  싫지않지?
빌 우리빌~~
사랑하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꾸물한 월요일이네.
아빠가 빌이  더 생각날  날씨 인것같아.
11년넘게  매일 함께 했던  빌이 있던 뒷마당.곳곳에 빌이 겹쳐보일것같아~~~
빌아~~~
우리빌~~
그곳에서 부디  앙이랑 재미있게 잘 지내렴.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잘잤어?
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우리 착한 빌~~~
아빠가 세상의 전부였던.
우리빌~~
거기선 많은친구들이랑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렴. 아빠생각은 조금만하고.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사랑한다.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빌~~~
하고 항상 엄마가 차속에서 불렀는데~~
어렴풋이  부르는 소리듣고. 갸우뚱했던 우리빌.
빌아~~~
그곳에서  아빠만 기다리고 찾고 있는건 아니겠지?
밥잘먹고 . 신나게 뛰어놀고.잘지내길 바랄께~~~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엄마는 빌사진만 보면 왜그리 가슴이 무너지는지~~~
빌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빌아~~~
우리빌.
미안해~~~미안해~~~
정말 미안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빌~~~
빌~    빌이 짜잔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아빠표정은 어떨까? 상상만해봐도 힘이나네.
영화속 같은 현실을  상상해보게 되는 날이다.
빌아~~
사랑하는 엄마.아빠.형아들이 있는거 알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
~~~~~~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엄마가 서울갔다 집에 왔는데. 빌도 잘있었지?
앙이도 없고 집안이 허전하네~~
빌 잘있니? 앙이랑 잘지내고 있어.알았지?
신나게 뛰어놀고. ~~
잘자구~~~♡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빌~~~
빌아~~~
보고싶다.
형아가 어제 병원갔었는데  빌생각에  허전하고. 기분이 안좋드래~~~
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어디갔어?
빌이 없는 병원. 그리고 뒷마당. 너무 쓸쓸해서 힘들어.
가슴이 너무 아프단다~~
빌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떻게 그리 먼길을 가게되었는지?
빌아~~~
빌이 갑자기 떠났다는게 너무 슬프고.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이리아픈지?~~~
빌아~~~
일찍발견해서 치료를 못해준게 엄마아빠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단다.미리 약을 못 먹인게. 너무 한이되고~~~
가슴이 무너지네~~~

빌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빌아
사랑한다.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우리빌. 사랑해~~
보고싶다.
빌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빌~~  하고 부르면. 두리번 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우리빌  어디를갔는지~~~
아빠랑  병원앞에서 엄마기다리던  우리빌.
엄마가 늦게 갈수록 빌은 아빠랑  많이놀수 있어서 좋았지?
우리빌~~~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아빠퇴근시간.
빌한테 아빠가 "낼보자"~~~하고 헤어지는시간 이네~~
그때의 행복~~~
우리는 일상의 행복을 못느끼고 사는가보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아빠가 건빵 주었어?
맛있었니?
우리빌~~~
빌이 떠난지도 48일째 인가??
어떻게 그기간이 지났는지~~~
빌아~~~
우리빌.
엄마.아빠.형아들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할거야~~
멋지고.듬직한 우리빌~~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항상 아빠곁에서 아빠 잘지켜주고~~~~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이 아빠곁을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
아빠는 매일 빌만나러 빌없는 마당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오늘은 빌한테 편지가 잘안가네.
왜그럴까? 폰고장인가?
혹시 빌이 섭섭해서 거절하는건아니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이젠 편지가 가네.
우리빌~~
 오늘이 빌이 떠난지 49일째라  여러번 펴ㆍ지쓰기를 시도했는데. 부분만가고. 잘전달이 안되었단다.
빌~~
아빠가 매일 매일 기도해주는거 알지?
빌도 아빠 만나러 매일 와서 기다리는건 아닌지~~~
우리빌~~
아빠 보고 싶을땐 언제든지 오렴.
엄마아빠는 우리빌을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거야~~
빌아~~
좋은곳에서 사랑많이받보.행복하길  바랄께.
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우리빌.
 잘 지내지? 우리빌. 무슨말을 해야할지.빌사진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이런생각.저런생각. 너무 힘들기만 하구나~~

빌아~~~

빌아~~~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시원한 수도물 마셨나?
우리빌.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고 있겠지?
아빠만 찾고 있는건 아니지?
우리빌~~~
사랑하고 또사랑해.
그리고
보고싶다.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저녁밥 먹을시간이네~~
 

우리빌~~~

불쌍한 우리빌~~~

우리빌 사진 볼때마다. 엄마가슴이 미어진다.

아무리 좋은곳에가서 잘지낼거라 여겨보지만.

한없이미안하고. 듬직했던 빌이 떠난게
 
너무 마음아프구나~~~

빌~~

꼭좋은데가서 잘지내고 있길 바라고.또 바랄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엄마 핸드백에서 김밥 꺼내서 먹던.우리빌~~~
우리빌~~
혼자서 심심했지?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맘껏 뛰어놀고.행복하게 잘지내렴~~~
사랑해~~~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있는지~~~~
앙이도 그렇고.
소식이 없네~~~

빌 ~~
잘있지?
우리빌.
날씨도 추워지는데....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이 13페이지까지 ...
엄마오늘 이마트 갔다오는데. 빌이 산책하던 길 옆을 지날때  빌생각이 많이났어.
아빠도 그길을 오가며 빌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게되었을까? ~~~
노오란 꽃이핀 냇가를 아빠랑 마냥 즐겁게 산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이 13페이지까지 ...
엄마오늘 이마트 갔다오는데. 빌이 산책하던 길 옆을 지날때  빌생각이 많이났어.
아빠도 그길을 오가며 빌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게되었을까? ~~~
노오란 꽃이핀 냇가를 아빠랑 마냥 즐겁게 산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책하던 우리빌.
우리빌이 너무 그립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엄마가 오늘 빌보러갔었어. 빌 이 놀던 마당에~~~
빌이보고싶어서 갔었는데.
빌이 없고.
우리빌이
아빠옆에도 없고~~~
빌~~
보고싶다.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 빌.
사진보니. 이도 이쁘게 났네.
듬직하게 잘생긴 우리빌~~
발도 잘주던 우리빌~~~

그립고.그립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사진이 왜 여기에 있는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든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또 흐르나보다.

과거속으로~~~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빌아~~
벌써 더위가 수그러져.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네.
겨울엔 빌 춥다고.아빠가 햐얀 털옷 입혔는데.
빌에게 딱맞게 잘 어울렸는데~~~~
빌~~
좋은 곳에서.
다음생엔 좋은사람으로  태어나길 빌께~~
우리빌~~~
착하게 살았으니~~~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앙이가 떠난지49일째라.엄마가 맛있는 밥상차려놨어. 앙이가 얘기했지?
앙이랑 같이와서 맛있게 먹어. 알았지?

우리빌~~~
앙이랑 꼭 같이와.
엄마가 기다릴께. .

우리빌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빌아~~~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잤어? 아빠가준 건빵잘먹었지?

빌아~~
규일형이 현대 꼭 합격되게 빌도 함께 응원해줄래?
온가족이 힘을 다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않을까?
엄마 마음이 왜그리 초조해지는지~~
가족모두 열심히 기도해야겠어.
우리형아들 잘되게 해달라고~~~

빌아~~
우리빌도 함께 해줄거지?


우리빌.
사랑한다.~~
많이.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은 빌에게.    엄마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네.
우리빌이 떠난후 맞이하는  가을이라 그런지 더 쓸쓸해진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는건가싶고~~~

빌아~~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미안하고.보고싶고~~~
사랑한다.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우리빌.
우리빌이 생각난다~~~
오늘도....
차가운시멘트바닥에서 아팠을  생각을  할때마다
그동안 엄마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팠단다.
그차갑고.딱딱한 바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빌.
마음아프고.미안하고~~~

빌아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
................

불쌍한 우리빌.
착한 우리빌.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엄마.아빠 마음속에 우리빌이 함께하고 있는거 알지?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엄마가 우리빌 항상 마음속에 잊지않을거야~~
우리빌.
고맙고.
미안하고.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어제 엄마가 빌한테  편지썼는데 안되었어.
빌아~~
아빠가 오늘 대구학회에가시느라
빌한테 못들렸을거야~~
빌은 아빠가 학회가시는날  혼자노느라 제일 힘들었지?
우리빌 항상혼자서 외롭고.심심해서 힘들었을게 엄마는 마음이 제일 아프단다.
혼자 외로웠지?
빌아~~~
엄마 아빠마음속에 빌이함께하니까 외롭지 않길 바랄께.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 이쁜빌아~~
빌사진이 해맑고.순하디순하고.착하게 생겼어.
빌아~~
그래서 엄마더마음이 짠하고. 아프단다.
우리빌이 떠난지 두달이 지났구나.
아빠는 빌에게 매일마다 건빵을 주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테고~~~
우리빌이 저세상에 있다면. 잘 알겠지~~~
빌아~~부디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빌~~
엄마가 차도에서 운전하며 부르던때가 그립구나~~
우리빌~~
병원 들어서면서 항상
빌~  빌하고 불렀지.
우리 빌아~~~

아빠는 아직도 빌~~하고 부르고 있네.
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하늘에서 우리가족 보고있다면.
힘든아빠도. 형아도 엄마도 도와주면 좋겠네.
엄마가 염치가 없지?
빌아~~
미안해.사랑해.고마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오늘 앙이다니던 병원에 전화했었는데.엄마마음이 너무 아프네.
우리빌은 잔병치레도 거의없었는데~~~
엄마마음이  착잡하구나~~~
앙이.빌생각도 새삼 더나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오늘 아빠가 학회가느라 아침에 아빠가 못갔지?
우리빌~~~
조금만 기다려~~~
앙이랑 잘지내고 있지?
아빠기다리는앙이.
아빠기다리는 우리빌~~~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오늘 아빠가 학회가느라 아침에 아빠가 못갔지?
우리빌~~~
조금만 기다려~~~
앙이랑 잘지내고 있지?
아빠기다리는앙이.
아빠기다리는 우리빌~~~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사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아프다.
우리착한빌~~~
앙이랑 사이좋게놀던 우리빌.
아빠가 앙이 이뻐해도 시기도 하지않고 착했던 우리빌~~
 잘생기고.마음도 착했던 우리빌이 그립고  또 그립구나~~~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일요일이라 아빠기다리겠네.
우리 불쌍한빌~~~
우리 잘생긴빌~~
우리 착한빌~~~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엄마는 너무 힘들다~~
빌떠나고. 앙이도 떠난게~~
너무 힘드네~~
우리빌~~~
우리앙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아빠가 아침으로 맛있는 건빵줬지?
엄마도 누런 꽃잎을 따주다가 빌생각에 눈물이나드라.
우리빌이 아파서 떠난 모습이 상상이되서  너무 슬펐어.얼마나 힘들었을까?
불쌍한 우리빌~~~
한없이 마음이 아프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
엄마가 방금전 앙이한테 꿈에서 만나자고 편지썼는데.
빌아~~
빌도 아빠랑 꿈에 가끔만나러 와줄래?
그러면 아빠가 좋아할텐데.꿈속에서 산책도 실컷하고 그랬음좋겠구나~~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너무너무 보고싶네.
우리 착한빌.
빌과의 추억이 그립보 또 그립네.
마음도 아프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참이쁘게도 앉아있구나~~
우리빌.
사랑해. 보고싶고~~~
빌아
행복하게 지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이 오늘은 외로워 보이네.
엄마 마음일까??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아빠가 우리빌 맛있는건빵주지? 잘먹었어?
아침마다 아빠만나서 좋지?
우리빌은 아빠가 세상전부였는데~~~~
그곳에서 아빠만 찾지말고.앙이랑 잘지내고 있어.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아침에 눈뜨자마자 편지를두번이나써도 저장이안되드라.
우리빌  ~
어제 엄마 빌보러간거알지? 엄마가 우리빌 행복하게 지내라고 기도했어.
빌이 뛰놀던 마당이 얼마나 쓸쓸하던지~~~
빌없는 마당이 얼마나 적막하고.슬프기만한지  빌은 아나? 모르나?
빌없는 텅빈마당~~~
빌아~~
미안하고. 또미안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아빠 산소벌초하러가느라고. 너한테 아침에 못갔을거야.
기다렸니? 끝나고 아빠가 너한테 들릴거니까 좀만기다려.알았지. 앙이랑 재밋게 놀고있으면 아빠가 빌한테가서 건빵도 주고.놀아도 줄거야~~~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아빠가 오후에 빌한테 갔지? 우리빌. 아빠가 빌을하루도 못보면 힘든가봐.빌이 보고싶겠지~~~
빌아~~~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새벽에 눈뜨자마자 빌한테 제일먼저 편지썼는데 날아갔어.어제밤도 그랬구~~
잘잤어?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빌에게 고맙다는 말을 못했드라.
빌~~고마웠어.우리집에 와준것도 고맙고. 항상반겨준것도 고맙고.든든하게 우리집 지켜준것도 고맙구나.
빌~~
고맙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엄마가 병원 담장밖에서 마당안을 바라보았어.빌없다고 생각하니 왜그리 담장밖에서도 쓸쓸한지. 너무 슬펐어~~~
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아빠는 벌써 주무신다.
우리빌도 아빠랑 코자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
아침에 아빠가  준밥 잘먹었어?
우리빌.
고맙고.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참 멋지고 잘생겼어.
우리빌 목소리도 우렁차고.든든했었는데.
우리빌의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아직도 우리빌사진보면 엄마마음이 쿵~~하고  아프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귀여운빌모습.
우리빌.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하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엄마가 늦었지. 오늘좀 바빴어.
엄마는 빌이랑앙이에게 천국으로가는편지를 아직못쓰고있어.엄마맘알지~~~
빌~~~
잘자고. 낼보자~~~♡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추석이가까워 오네.우리빌.
밥주느라추석날아침에도 김천에 늦게가고그랬는데~~~
우리빌 없는추석 처음이네.
빌이랑 산책하던길엔 가을꽃이 많이피어있을텐데.그길가를 오가는 아빠마음이 얼마나 아플꼬~~
빌생각에 눈물로힘들거야~~~
우리빌과의 수많은 추억이.너무 그립고.아플것같구나~~~
빌~~~
아빠 꿈에서라도 자주 만나렴.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따라 유난히 앙이.빌생각이 더난다.
빌.떠나고. 잠시있던 항아리를 앙이곁으로 보내주러 산에 간거. 빌도 알지?
어제밤 그얘기듣고.얼마나 서운하던지~~~
빌아~~
잘지내는거지? 앙이랑 많은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래~~~
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잘자~~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빌한테 갔었는데. 아빠간거알지?
우리빌~~~
앙이랑 같이 있으니 덜외롭지? 아빠랑  멀리있게되서 빌은 싫어?
그래도 아빠 마음속에 빌이랑 영원히 함께할거야.빌아~~ 서운해 하지않았음좋겠어.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우리빌~~~
잘생긴 우리빌.
아빠가 종이로 벽돌찍어서 빌집만들어준데.
빌이 떠났는데. 아빠는 아직 빌을 보내지 못한거같구나~~~
빌은 행복하지?
세상에 단하나뿐인 우리빌집!  ~~~
빌아~~
행복한 사람으로 다시태어나길 바란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
오늘아빠가 까까줬어? 아빠만나서 좋았지?
우리빌~~
어제 빌 동영상보니 더보고싶었어.눈물이 나드라~~
빌.
보고싶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아침마다 우리빌 아빠 만나서 좋지.
우리빌 보고싶구나~~~
지금도 눈에 선한데....
발~~~하면 듬직한 발을 덥썩주던 우리빌.
보고싶구나~~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어제편지를 실컷 썼는데 썼는데.저장이 안됐어.
우리빌 코자고 있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긴연휴가 끝났네. 빌이 매일 아빠 만나서 좋아하겠구나. 아니 아빠가 더좋아하겠네.
아빠가 건빵도주고. 좋지?
빌없는 텅빈마당에서 종이로 빌집을 짓는중이야.빌도 알지? 빌은 집이 두채나 되서 부자가 되겠어~~  그치?
빌아~~
사랑한다.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보고싶다~~~
우리빌.
꼭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은
어찌이렇게 예쁘게 앉아있나?
착하고.예쁘게 앉아있는 우리빌모습 볼때마다마음이  더 아프구나~
빌아~~
사랑한다.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오늘날씨가 꾸물하다  비가오네.
우리빌.
비안맞았지?  감기 안걸리게 집에서 잘있어야해. 알았지?  우리빌~~~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떠난지 석달이 지났구나~~~
너무긴시간같은데~~~
이렇게 힘든시간이 하루하루 지나고 ....
계절이변해가고~~~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아빠회식이라 늦으시네~~~
우리빌.잘자~~~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엄마는 오늘도 앙이한테 편지쓰고 울면서 빌보러왔어. 아빠도 빌보고싶어 맨날맨날  많이 우실거같구나~~
빌아~~  잘있지?
아빠랑 서로 의지하고. 든든한 존재였는데~~~
빌아~~~
아빠가 빌집짓고 있으니까 간간히 와서 자고가렴.
알았지?
빌~~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일요일인데. 아빠가 빌만나러갔지? 건빵도 먹었지? 우리빌.보고 싶다~~
아까 무한도전 산책하러갔는데. 어떤애들이  우리보고 짖었어.아빠가 "우리빌 데려온다~~"
우리빌 목소리도 우렁차고.멋졌는데~~~
생김새도 .털도.목소리도 다 멋졌어.
우리빌~~
보고싶구나.보고싶어~~~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어제 엄마가 대전갔다와서.빌한테 편지를 못썼더니  한동안 못본것같은 느낌이네.
우리빌. 미안해~~~
어제 너무 피곤했어. 미안해.
빌아 ~~~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페키카페 보느라고.빌한테 늦었지만. 마음속에 항상 우리빌 생각하고 있단다.빌~~~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어제 엄마가 편지 세네번을 썼는데. 저장이 안됐어.
빌아~~ 엄마가 계속바빴어
월욜대전갔다오고. 화욜대구.수욜서울. 목욜쉬고.어제 대전갔다왔서 오자마자 빌한테 편지썼는데  저장이 안되드라. 미안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그간 잘지냈지?
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또 저장이 안되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오늘은 앙이 떠난지 100일째 되는날이라.빌생각도  더나는 날이야. 그간 엄마아빠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특히 빌떠나보내고 아빠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게 힘들었을거야~~~우리빌도 알지?
서로 간절해서 만났을거같아. 바람으로 라도 스치며 만났을거같아~~~
빌은 아빠밖에 없고.아빠는 빌사랑 가득했으니까~~~
우리빌.
보고싶고.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진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엄마.형아랑 저녁먹고 오는데. 삽살이 봤어. 엄마는 빌이 생각나서 맘이 아팠어. 우리빌~~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아침아빠가 주었지?우리빌 사진보면 왜이렇게 짠한지 ~~~
엄마 마음을 후벼파는것 같아~~~
빌~~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을수도 있는데...그치?
빌아. 씩씩하게 잘지내렴.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지내지? 아빠가 집다지었니?
우리빌. 어제 엄마서울에서 왔어. 아빠랑 잘지냈지?
빌아  밤에 춥데.감기조심하고. 잘지내~~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토욜인데 아빠가 아직도 집에안오시네. 빌찾으러가셨나? 빌보고싶어서 집짓느라고 안오시나?
마음이 너무아프기만하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엄마가 착각했네.오늘이금요일이네~~~
빌~~~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모하고 있나? 아빠보고싶어서 멍하니 앉아있는건 아니지? 혹시 아빠기다리고있는건아니지?
우리빌~~~
그런 몹쓸병균들이  우리빌을~~~
건강했던우리빌을~~~
빌아~~
보고프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일욜인데. 아침에 아빠는 빌보러 나가드라. 우리빌 기다린다고.밥주러 ~~~
빌아~~~
빌떠난 마당 왜그리텅비어있는건지...
우리빌. 너무그립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날씨가 추워졌네.우리빌 안춥니?
아빠가 빌집 만드는중이니까. 조금만기다려.
알았지?
우리빌. 사랑해.
너무 미안하고. 빌은 아빠마음잘알지?
아빠건강지켜주고.아빠 마음잘 보듬어주고.아빠마음훈훈하게 빌이 잘도와주었으면 좋겠어. 빌아~~~
아빠사랑하지? 우리아빠 꼭 보살펴주길.부탁해~~~
빌~~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잘자~~~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잘있지?아빠가 새집지은거 맘에들어?
우리빌 . 아까 편지쓰고 또다시 썼는데 저장ㅈ이 안되드라. 엄마지쳤어.
빌아 추워지는데 따뜻한 집에서 감기조심하고 잘지내야해.알았지?
사랑해.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오늘 엄마친구 예식장다녀왔어.
우리빌도 잘있는거지?
울가족모두 편안하게 잘지내기를 기도할게~~~
빌~~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오늘 아빠만났어?
빌아. 앙이랑 잘지내고 있지?
둘이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슬프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잘지내지? 빌아~~~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힘좀주라~~~
우리빌~~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얼굴보니. 안타깝고.마음이 아프다.
보고싶고.그립고 또 그리운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오늘 아빠가병원앞 마당쓸고있는데. 빌이랑 같이있나하고깜짝놀랐단다. 다시보니 빗자루로 마당을~~~
우리빌 자리가 텅비었구나~~~
아빠가 얼마나 허전할까?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예쁜빌~~~
잘지내고 있나?
빌아?
춥지않지? 앙이랑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은 집이두채라  좋지?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앙이랑 잘지내고 있지?
우리빌. 앙이 포근히 감싸주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알았지. 미소도 만나서 잘보살펴주렴. 미소엄마  걱정덜하게 ~~  우리빌한테 너무 미안해.해준게 없는데 부탁만 하는 게.  많이 미안해~~~  우리빌이 듬직하니까 자꾸 부탁을하게되는데 마음은 죄스럽고.미안한마음이야. 정말정말 미안해~~~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듬직했던 우리빌. 빌이 있었으면 병원마당이 꽉차고. 훈훈했을텐데~~~
빌이 그립다.보고싶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사랑한다.엄마가. 우리빌 외롭지 않지?
앙이랑 잘지내고있어. 신나게 뛰어놀고.행복하게 잘지내야해.알았지?
빌아.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추워보이네. 아빠가 하얀털옷 입혀주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빌이 떠난지도 넉달이 지났구나~~
빌아~~~
보고싶다~~~
너무 미안하고. 빌없는마당 너무 쓸흘하기만 하구나~~
우리빌~~~
사랑한다.보고싶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앙이가  외로울까봐 빌이 먼저가서 앙이 맞이하려고 한거니?  우리빌 떠난건 엄마 아빠에게 충격이었단다.마음이 얼마나 미어졌는지 알아?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아니?  우리빌~~~
빌아~~~
미안해~~~너무 미안하고.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보고싶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입이 왜이렇게 이쁜지.....
우리빌 털도 근사하고.우리빌 아주 잘생겼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빌~~~ 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아빠가 모임있어서 안오시네.
우리빌~~~
잘 있는거지?
앙이랑 잘지내. 미소도 잘보살펴주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우리 듬직했던빌~~
아빠 잘보살펴주어야해. 우리빌이. 알았지?
빌아~~
너무 너무 미안해. 너무 마니 미안해~~
사랑한다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어제 지진이 났어. 지진이나도 우리빌이 병원 잘지킬것같은데...  빌아 .앙이랑 미소랑 잘있는거지?  재밋게 잘 뛰어놀고. 행복하게 잘지내야해.알았지 ~~~
사랑해.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잘있지?
 오늘춥네. 아빠가 만든집에서 지내면 안추울거야.
우리빌.
우리빌떠난지도넉달도 지났구나. 그곳은 편안하지?
우리빌. 사랑하고.또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오랜만이라 미안해  빌아~~
우리빌
우리빌~~~
빌~~~하고 부른지가 오래되었구나.
빌~~빌~~
엄마가 늦게가면 아빠랑놀던빌~~도로에서 빌하고 부르던 그때가 그립구나.
빌아. 빌아~~우리빌.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빠는 얼마나 빌이 보고싶을까?
빌도 아빠 찾는건  아니겠지?
빌.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추운데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우리빌이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다.
그곳에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겁게 잘지내길 바란다.
우리빌~~사랑해. ~~♡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춥지?  가끔 집에와서  자고가렴.언제든지 ~~~
아빠가 우리빌와서 자고가라고.집지어놨단다.빌도 알고있지? 
빌~~~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빌~~~
빌아~~~
잘있지? 빌~~보고싶다. 우리빌.가슴절이게  보고싶어.
우리빌아~~~
너무너무 그립구나~~~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지내지? 모모동생만났니? 아주어린 아가야. 착하고.이쁘고.우리빌이랑.미소랑.모모랑 우리 앙이랑 또 많은 칭구들이랑 행복하게. 잘지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 사랑한다~~~빌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잘지내지?
우리빌 보고싶다~~~♡
빌아 안춥니? 앙이랑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 사랑한다. 빌아...♡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우리빌.
우리빌 대신 어떤애가 와있어. 엄마는 빌생각나서 그애가 아직받아들여지지 않아. 우리빌 생각나서~~~~~
아빠곁에 우리빌이 있어야하는건데....
멋지고 듬직한우리빌이 아빠곁을 지켜야하는건데...
빌아~~~
보고싶다. 우리빌...사랑해. 우리빌. 미안하고.사랑하고~~~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오랜만에 빌을보니 왜이리 눈물이나니?
우리빌.보고싶고. 한없이 그립네.
빌아. 잘지내는거니?
앙이랑 잘놀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 보고싶고.보고싶다.빌아. 너무보고 싶네.
한번만 이라도 다녀갈수있으면 좋겠다.
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오랜만이지. 빌사진보니 웨케 눈물이나는거니?
우리빌.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멋진 빌이었는데..
더많이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 빌 자리에 다른애가 들어온게  엄만. 빌생각이 더나서 씁쓸하기만하고..
그애가 미운게아니라 낯설고.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않아. 빌자리에 그누구도 받아들이고 싶지않아.
빌아~~
우리빌. 보고싶고.또 보고싶다.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지내고 있지? 우리앙이랑....
우리빌. 오랜만에 빌 모습 보니 마음이 무너지게 아프고. 빌생각이 난다.보고싶고.어디선가 숨어있다 나타날것같고,,,,  우리빌이.너무 보고싶다.
아주 멋진 우리빌......
부디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지내지?
우리빌 보고싶네. 빌아 봄이왔어. 아빠랑산책하기 좋은 날씨인데....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우리빌. 보고싶다. 잘지내고 있는거지?
요즘 벚꽃도피고. 진달래.개나리도 이쁘게 피었단다.우리빌 아빠랑 산책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빌아.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봄꽃이피고. 좋은날씨지?
아빠곁을 든든히 지켜야할 우리빌~~~
앙이랑 재밋게 잘 놀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만큼잘생긴  애를 보지못했어. 빌아~~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봄꽃이피고. 좋은날씨지?
아빠곁을 든든히 지켜야할 우리빌~~~
앙이랑 재밋게 잘 놀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만큼잘생긴  애를 보지못했어. 빌아~~보고싶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빌혼자 앉아있는 사진을볼때마다 마음이 참마니 아프구나.왜그리 쓸쓸해 보이는지....
앙이 형아랑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보고싶다. 우리빌. 잘지내지?
우리빌 듬직하고. 아주 잘생긴 우리빌!
보고싶구나!~~~
우리 앙이랑 사이좋게 아프지말고.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어.알았지?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잘지내는거지?
빌아~~~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빌
빌아. 보고싶다.우리빌~~~♡♡♡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오랜만이지?
우리빌 잘지내고있지?
내일이 추석이야.  그래서그런지 앙이도.빌도 더보고싶네. 우리빌~~~  보고 싶다. 빌아~~~
우리빌 사랑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아~~~
빌이다니던길에 노란꽃대신 코스모스가 피어있는거 알지?  우리빌~~~♡
빌아 사랑해.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해~~~♡♡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생기고 늠름 했던 우리빌.  목소리도 우렁차서 듬직했었는데...
우리빌 좋은곳에서 재미있게 잘지내는거 맞지?
앙이랑 둘이서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우리 빌~~~
잘지내지? 빌아 너무보고 싶네. 우리빌. 듬직했던 우리빌....  엄마가 오랫만에 빌보러와서 미안해. 맘속엔 늘 함께 하면서 이곳은 한동안 오지 못했구나.
오늘 빌사진보니 가슴이 저리고.너무 그립고....
빌아.
앙이랑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우리빌 사랑한다~~~♡♡

앙이엄마님의 댓글

  • 앙이엄마
  • 작성일
빌.
우리빌 잘있지?
동생만세랑 산책하는데  노란꽃이 활짝 펴있는걸보니 우리빌생각이 나드라.
우리빌.
앙이랑 잘 있는거지?
우리빌....
우리빌.
보고싶네. 사랑해~~~
우리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