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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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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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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야,
언니가 더잘해주지못한것같아 미안해...
고맙고 존경하며 대단해...
이젠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잘가,사랑해...
-언니,엄마가

사랑하는 울 밍크^^
늘 우리랑 함께 해줘서 참고마웠어~
조금만 있다가 다시만날것을 약속하며
좋은곳에서 잘먹고 잘놀고있어~
있다가 다시만나자 안녕~
사랑해♡♡
-아빠가

20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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