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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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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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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기 밀아,
이제 안아픈곳에서 편히 쉬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잘가,꼭 다시 만나자...
201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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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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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27 16:32
댓글 1

박건님의 댓글

  • 박건
  • 작성일
밀아 잘가ㅜㅜ좋은곳 가서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삑삑이가지고 실컷놀고
언니야가 잘 못해준것만 생각난다
너무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밀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