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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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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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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야,
아픔도 없는
좋은곳으로 가...
정말 사랑해...
 
 
201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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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럭키님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 럭키 우리 럭키 보고싶네 ! 여기보단 거기가 분명 편한거지 잘지내 아프지도말고 맘껏  힘껏 뛰어놀아

럭키님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야!!한달도 안됐는데 그렇게 무덥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론 시원도한데 그날은 어떻게 그렇게 더운지  그래서 더 힘들었던게 아닌지하는 아쉬움도있고 생각  안으려고해도 매번 너의 빈자리가  느껴지네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보고싶은건 사실이야 아빠는 늘 항상 네게  올인했다는건 알지 럭키야 정말 많이 보고싶네

럭키님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야 럭키야 변한건 하나도 없는데 너만 곁에 없네  너무도짧게 머물다간 똥럭키  잠시 널 어디에 맡긴 거라면  그 어디라도
 데리러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럭키야  이곳에선  너무 힘들어 견딜수 없어서 그런거지  그런거지 더 이상은 견딜수 없어서 갔는거지 럭키야  정말 보고싶네  럭키야  똥럭키

럭키님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요 예쁜것 럭키야  이젠 엄마가  안 가기로했어  엄마가 가 본들
만질수있나 볼수있나  목소리를 들을수가있나  똥럭키야  거긴 항상 따뜻한 햇살도 내리쬐며 그늘도 있고 사람들도 오가서 심심하지 않지 미얀해 곁에 있을때  지금처럼  이런환경에  있게 못해줘서  미얀해  미얀해  럭키야 보고싶다 많이  이 귀여운걸 다시 볼수 없다는게 ..언젠가는 만나지겠지  럭키야  제발 건강해  보곳싶다  똥럭키

럭키님의 댓글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야 보고싶다 눈물이 날 정도로 보고싶은데 어쩌누 럭키야 럭키야

키링키링님의 댓글

  • 키링키링
  • 작성일
키링키링!!~ 너무보고싶어서매일우리럭짱생각하며 우는중이야 흑흑 편지항상읽고있지? 널 이번생에는다시볼수없다는것이제일마음아픈데 내가 우리럭키 이대로 보낸거 이번세상에서 지은죄 꼭 죗갚치를께 꼭 만나서 우리럭키가 나한테벌줘 사죄하면서살고 꼭만나자 사랑해럭팅킹💕

럭키님의 댓글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야 보고싶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추워 거긴항상 봄이지~~^^

럭키님의 댓글

  • 럭키
  • 작성일
럭키 보고싶은 똥럭키.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네. 잘지내지
우린 7월29일 새벽에 갓바위 가서 너를 위해 기도한거 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항상 우린 널 생각하니까 너한테 미얀해서. 럭키야 다른 개는 안키우는거 알고있지 보고싶다 럭키야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줘 ~~건강하게

럭키야님의 댓글

  • 럭키야
  • 작성일
똥럭키 보고싶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보고싶네
여긴벌써 가을에 접어들어 같이 가봤던 산에도 울긋불긋하더라마는~~
시간이 가도 보고싶고 또 보고잡네
럭키야 럭키 럭키 오늘밤도 낼밤도 시간이 안됨..
 언제 와주고 싶을때 건강하던 모습으로 찾아주라꼭꼭...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Re》럭키야 님 ,
럭키야
아무리봐도 너만큼 예쁜 강아지는 없더구만 너는 어찌 그리도 우리곁을 일찍 떠났니 그렇게 갈길이. 바쁘더나~
보고싶다 럭키야  럭키야 꿈속에라도 찾아와줘. 보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