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야 오빠가 개인적인 일로 너와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이 너무 생각나고 너무 후회되고 그렇네 항상 나를 미워했지만 전날 힘이 하나도 없는 니가 내손을 손톱으로 꽉 잡은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래도 토토와 함께 했던 시간들 정말 행복했고..
괴롭혀도 평생 함께 할줄만 알았던 .. 그래서 너무 경솔하게 대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후회된다
간식 한번 못사준 못난 오빠 용서하고
마지막까지 엄마 행복하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이제는 정말 행복해~~사랑해 토토야
토타님의 댓글
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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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야~~
보고싶다~~
오늘 밤에는 꿈에 좀 나와줘~~
토타님의 댓글
토타
작성일
토토야~~
보고싶다~~
너와 같이 덥든 이불은 아직도
그대로 인데~~
토토는 없네 ㅜㅜ
잘 지내고 있지?
엄마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