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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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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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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엄마는 항상 널 사랑하고
앞으로도 더 사랑할것이며,
너의 모든 체온도 눈빛도 모습도
영원히 기억할꺼야...
잘자라,우리아가....
20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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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영미님의 댓글

  • 박영미
  • 작성일
꾸야~엄마보고있니?우리꾸가엄마곁을떠난지도벌써49일이네.....엄마가 우리꾸마지막가는것도 못지켜주고....많이원망했었지?진짜정말...가슴깊이미안하다꾸야.......엄만니가무지개다릴건넌줄도모르고오직니가퇴원해서오는날만기다리고있었는데......지금도엄만니가옆에있는거같고.....엄마침대옆엔항상너의스톤과...니가마지막으로썼던패드와....너의옷들......그대로란다.......꾸야엄만너를정말이지그어느누구보다도사랑했단다...엄마가가는그날까지슬프지말고친구들과잘지내고있으렴....사랑한다우리아가.....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