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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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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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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야,


"좀더 우리와 함께 하지...이제 무지개다리건너 네갈길로 가는구나.."
"엄마 아빠는 너없는 허전함을 어떻게 메꿔야할지 상상조차 안되네.."
"철모르는 네딸은 너의 떠나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의입은 네모습앞에서 올망졸망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뛰어놀고있네..어제는 너의 빈자리를 알았는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더니..."


"쫑이야,부디 천국가서 편히 지내고 가끔식은 엄마,아빠,네딸 기억해주렴..잘가..."


"사랑해......,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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