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아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6.01 10:59 컨텐츠 정보 185 조회 목록 본문 복실아,"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어...무지개다리 건너는 너의 야윈 모습에 엄마는 또다시 가슴이 저미어 오네...""새벽 갑자기 떠나는 복실이 엄마도 어쩔수 없었지만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네가 준 사랑은 영원히 잊지 않을께..부디 저세상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사랑해..복실아...."떠나보내는 복실이 엄마의 이별편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장군이 작성일 2016.06.01 12:36 다음 깜실이 작성일 2016.05.31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