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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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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아,


"장군이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우리와 한평생을 같이할 우리 가족일원이었고 영리하고 순하고 엄마 아빠
잘따르고..남달랐던 장군이...이제 보낼려니 믿기지가 않아 가슴만 저미어옵니다."
"이제 장군이도 제갈길이 있었나봅니다.저세상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친구들 많이 만나 행복하기를 엄마아빠는 기도할겁니다."
"잘가,,,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어...그리고 영원히 사랑해..."


장군이 엄마 아빠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기위해 누워있는 장군이의 명복을 그렇게 기원했습니다.


장군이 엄마의 다음과 같은 절실한 외침도 있었습니다.
"아,어쩔꼬...장군이가 좋아하던 장난감 친구 꺼벙이를 안가져왔네.꺼벙이 없이 장군이는 혼자 어떻게 먼길을 갈꼬...미안해 장군아.....집에가서 네게로 보낼께...


이상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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