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9.19 14:39 컨텐츠 정보 18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벤츠야,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네게 향한 관심이 혹시 모자라서 너를 떠나보내는것 같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네가 그동안 준 사랑과 행복은 엄마의 모든것이었는데....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잘가"....."사랑해"....벤츠를 떠나보내는 엄마,아빠,형아의 이별편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길용 작성일 2016.09.20 11:57 다음 통이 작성일 2016.09.18 2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