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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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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너는 다롱이에게 엄마,누나가 보낸 이별편지를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ㅡㅡ엄마:다롱아, 다시 태어나지도 말고 죽지도말고 좋은데 가서 살렴...
             
ㅡㅡ누나:다롱아,우리한테 와주어서 고맙고 그동안 고마웠다.  
              이틀동안 시간을 줘서 고맙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여기서의 좋은 기억만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
             나중에 다시 보자...사랑한다..아가야..."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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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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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9.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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