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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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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야,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어 감사해.."
"이제는 힘들어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거라..."


"어릴때 다리가 불편하던 너는 힘겨운 내색 한번하지않고 우리 가족에게 많은 행복과 사랑을 주어서 너무 고마워...감사해... "


"예쁜옷입고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무지개다리 건너서 천국에서 친구 많이 만나고  가끔씩은 엄마와 가족들 추억해주렴..."
"이제 저세상에서 아프지말고 잘살아야 해....사랑해......"


---단지와의 마지막 이별을 앞둔 가족들의 이별편지---


관리자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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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단지~
그립고 그립구나
우리집에 와 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사랑한데이 단지야
신나게 뛰어 놀아라~~~~~~~~~~~~~~단지야

단지오빠님의 댓글

  • 단지오빠
  • 작성일
우리 단지 지금 신나게 뛰어놀고 있니?

오빠들 엄마 아빠 우리 단지 잘 지켜달라고 매일 기도한다~ 우리 단지 거기서도 최고로 이쁨 받으면서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별이엄마님의 댓글

  • 별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네 엄마가 우리 별이에게  편히 지내라고 글을 썼더구나. 너무 고마워서 차았더니 단지 너의 엄마 였었어. 단지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행복동이 였었네.
 천국에서 우리 별이 만나서 친구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별이 엄마 감사합니다
울 단지는 좋겠네
친구도 많이 생기고 ~~~~
단지야 그립고 보고 싶지만 씩씩하게 참을게
단지가 신나게 행복하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 떠~ 올리며~
단지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거 알지?
어떤 인연으로 우리가 다시 만날까?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단지야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지냈니?
몇번씩 순간순간 니가 떠 오르며~ 그래도 단지 너를 떠 올리면 우울하지가 않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도 너무 보고싶고 유모차에 태워 여기저기 다니고 싶다.
그리운 단지야~~~~~~~~~~~~~~~~~~~~~~~~~~~~~~~~~~~~~~~~~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단지야
그래도 그래도 보고싶다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라 단지야~~~
사랑하는 울 단지
너와 함께했넌 시간들이 참 행복했었단다~~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그리운 단지야
보고슾은 단지야
여기 오면 너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울 이쁜 단지~
니가 뛰어 놀고~~~~~ 유모차 타고 다니던 길들~~~엄마 혼자 걷는다.
그곳엩 네다리로 신나게  뛸 수 있고~ 친구들도 많지?
단지를 더 데리고 있고 싶은건 엄마 짐착이고 욕심이었지?
얼마나 불편했을까?
맘껏 뛰어 놀아라~~~~~~~~사랑하는 단지야
그래도 참 보고 싶구나~~~~~~

이지나님의 댓글

  • 이지나
  • 작성일
단지야!! 천국가서 우리뽀동이만났니????  좋은친구들 많이만났니???  훗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은음식,좋은집,종은옷입고 꼭 행복하길바래♥ 천국은 다들 아프지않아서 뛰어논다던데..단지도 우리동이도 한없이 뛰어놀길바래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단지
엄마 단지 친구들한테 댓글 달고 왔단다~
그곳에서 잘 있지?
무조건 건강하게 신나게 뛰어 놀아라~~~~~~~~~~~~~~
그립고 또 그립구나
영선이 고모께 단지 얘기 전하며 함께 펑펑 울었단다.
울고싶을땐 그냥 울어버릴랜다~단지야

태자님의 댓글

  • 태자
  • 작성일
단지엄마 뽀동이엄마.이지나님 그리고 하얀민들레에서 마지막 민들레홀씨처럼 떠나보낸 엄마마음의 댓글을 보며 가슴속 한쪽부터 너무 저려옵니다. 하얀민들레출신 애기들이 똘똘뭉쳐 잘보살펴주고있답니다 큰형님 큰누나 막내까지 다들 잘놀고있으니 넘마음 아파하지말고 울지말래요.  먼저보낸 엄마아빠 이젠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감사합니다
너무나 그리워 여길 이렇게 또 들어와 봅니다
단지야
엄마는 단지가 시시때때로 너무나 그립구나
아픈몸 던지고 너무도 평화롭게 있을텐데~~
돌아보지 말고 그냥 신나게 있다가 담 생엔 사람으로 와라
인연으로 다시 만나자 단지야 단지야 ~~~~~~~~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도 울 뽀동이를 아들처럼10년 넘게 키웠어요 동이 보낸지 한달이 되었지만 온집안 구석구석 동이 흔적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울뽀동이는 에디슨 병이 걸려서 5년넘게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고 살았어요 지금도 마트를가도 공원을가도 울 동이 생각이 간절하네요 단지도 좋은곳에서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어 놀고 있을겁니다 울 동이는 집앞 공원에 수목장을  했어요 매일 한번씩 울 뽀동이 보러 갑니다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저는 창원에 살고 있어요 단지 어머니는 어디서 살고 계신가요?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엄마 낼 전화 드릴게요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오늘도 울 뽀동이랑 힘차게  뛰어 놀아라 울 동이는 운동을 많이 못해줘서 아줌마가 마음이 많이아프단다 동이가 다리가 아파서 뛰지못하면 꼭 뛰돌아보면서 울동이 데리고가줘 단지얼굴은 한번도 보지못했지만 이름도 이쁘고 착한하고 의리있는친구같아서 믿음이가네 단지야 아줌마가 시간있을때 가끔씩 하늘나라에 편지보낼게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단지는 좋겠네~
뽀동이 엄마께서 이렇게 편지도 써 주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단지야
이렇게 잠 못들고 이렇게 단지보러 엄마 왔다.
꿈에 올래?
보고싶고 그립구나~
어제는 뽀동이엄마랑 통화하며 단지 뽀동이 추억하며 많이 그리워 했단다.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어서 엄마는 위안이 되고 행복했단다
행복했던 기억들만 떠 올리고 추억할게
잘려고 누우면 엄마곁에 단지가 왔는데~~~단지야 꿈에 다녀가래이
울 이쁜 단지 푹~~~~~~~~~~~~~~~~~잘자라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단지야
비가 많이 오네
이 곳에 있는 단지가 아지고 실감이 나지 않는구나
뽀동이 엄마랑 하얀 민들레 함 가기로 했단다~
뽀동이랑 마중 나올거니?
엄마는 느낌으로 알 수 있단다
지금도 엄마의 마음 읽고 있제?
참 다행이다
 그 곳은 아프지도 않고, 친구들도 많고, 다들 착하고 이쁜 애기들이제?
뽀동이, 동생들과, 친구, 언니, 오빠들과 신나게 평화롭게 지내라~~
엄마가 슬퍼하면 얼른 달려와서 위로도하고~~
울 이쁜단지
그립고 보고싶다.
사랑하는단지야
 엄마는 단지가 너무 좋았단다 알제?
뽀동이랑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여기는 비가 많이 오는데 천국은 비가 안오지? 오늘 아줌마가 조금바빴어ᆢ미안해 늦게 단지보러 왔구나 단지야 오늘 뽀동이랑 잘 놀았니?  오늘도 엄마하고 아줌마랑 통화하면서 하늘나라에 간 단지랑 뽀동이 애기하면서 또 하루를 보냈다 단지야 잘자ᆢ낼 또 아줌마가 단지 보러올게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뽀동이 엄마
고마워요
뽀동이 엄마 덕분에 서로 울고 웃으며~~단지 뽀동이 추억하며 힘든시간 이겨낸답니다.

단지야~~~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울컥한다
먹고 싶어 그렇게 달라고 했었는데~~
그냥 마구 줘 버릴걸~~~이렇게 가 버리는 것을~
액자 속 단지 보며, 실내복 만지작 거리며 단지 너를 또 추억한단다.
뽀동이와 여기 친구들과 신나게 지내는 게 느껴져서~안심이다
그래도
그래도 단지야
보고싶고 그립구나
오늘은 꿈에 다녀가라
엄마는 단지가 정말 많이 그립다.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울 단지~
엄마 또 다녀간다~
이렇게 먼저 가는 걸 왜그리 몰랐을까~~~
단지야
그 곳 에서 맘껏 뛰어놀다가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외국에선 너희들이 담 지구에 올때는 선택해서 온다는 구나~
엄마곁으로 선택해서 꼭 다시오너라.
뽀동이 그리고 여기애기들과 신나게 지내라~~엄마 울지 않으마
보고싶은 단지야
꿈에서 만나자꾸나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그리운 단지야
엄마 다녀간다
잘 있제?
뽀동이랑 친구들과 행복해라
그리운 단지야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안녕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있지? 울 동이랑 싸우지말고 잘 지내ᆢ 요즘 엄마하고 매일 통화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단다 단지자랑 뽀동이자랑 하느라고 바뻐ᆢ자랑할게 너무많아

이명숙님의 댓글

  • 이명숙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단지~~단지야
단지야
엄마가 왜 여기서 단지를 부르고 있니?
비가 오니 ~~
너의 애절한 눈빛이 더 그립구나~
비가 와서 산책 안된다고 설명하면~ 이해 안 가는 표정으로 엄마를 빤히 쳐다보던 눈빛
일 주일만 더 있다 가지~~~
마지막 가는날~ 자고싶은것이 아니라 목을 못 가누어서 그렇게 누~~~워있노라고~~눈빛으로 말을 했을텐데~~의사말만 듣고 그냥 눞혀눈게 매일매일 너무너무 걸리는 구나
의사보다는 엄마가 단지를 더 알텐데~~
미안해 단지야
엄마가 미안하다 단지야~~~~
오늘은 꼭!!! 꿈에서 만나자.
매일매일 울 단지 넘 그립구나.
뽀동이 엄마랑 단지 뽀동이 매일 추억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하단다.
그리운 단지야~~

단지오빠님의 댓글

  • 단지오빠
  • 작성일
우리 단지 잘 지내고 있니~~ 여기는 너무 덥다. ㅠ 우리 단지 너무 고생할뻔 했다 싶어서 다행이다 싶지만.. ㅠ 너무 보고 싶구나. 오빠는 매일 우리 단지 묻어 준 자리에 다녀가는데 보고 있니? 여기에 보니깐 우리 단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거 같네~ 마음껏 같이 뛰어노렴~ 보고싶다~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이쁜단지 잘 잤니? 오늘 아줌마가 넘 일찍 인사하지? 천국은 착한애기 들만 가는곳이라 너희들 보내고도 걱정은 안돼 오늘도 뽀동이랑 마음껏 뛰어놀아라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오늘은 너희들이  많이생각나서 또 단지보러 왔네 너무 자주온나고 싫지는 않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더 깊어가네 보고싶고 아줌아가 단지랑 뽀동이 너무너무 사랑해!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뽀동이 엄마
울 단지 찾아줘서 넘 넘 고마워요
사~랑하는 울 단지~~~~
오늘은 울 단지 유난히 그리워 단지 공원에 다녀 왔단다.
단지 많이 이뻐하던 양말 가게 아주머니가 단지 안부를 묻는데 ~엄마 펑펑 울었단다..
 정말로 보고싶구나~~
너무 더울땐  산책도 못하는데~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있니?
그리운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사진틀 속에 단지 꺼내어 한번만 안아 보고 싶구나~~
보고싶고 보고싶구나~~~
참 그립다. 울 단지
그곳은 아프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이랑 신 네다리로 마음껏 뛰어다니고~~뽀동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신나기만 하지?
여긴 덥고 비도 많이 온단다.
단지가 아직 여기 있었으면 많이 힘들었겠지?
다행이다. 단지야
단지 너만 행복하면 엄마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단다.
잘 자라~~그리운 단지야~~
보고싶은 단지야~~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잘있니? 천국에서는 아픈데는 없지? 어제 너희 엄마께서 뽀동이 보러 오셨네.. 단지엄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울 단지
단지 너의 자리가 너무너무 컸구나~~~
보고싶어라~~~
어젠 뽀동이 엄마랑 만나서 뽀동이와 울단지 추억하며 울고 웃었단다.
참 그립다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집에 오니 단지가 없네~
이 그리움은 언제 끝이 나니?
때때로 단지가 엄마 곁에 업는게 실감 할 수가 없구나~~
그리운 단지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건강하게 신나게 뛰어 놀아라
뽀동이랑 여기 잠들어 있는 애기들이랑~~~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엄마 다녀 간다
참 그립다
이렇게 그리움이란 단어를 쓴적이 있었는지~~~
뽀동이 엄마랑 단지를 추억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리운 우리 단지
그곳에서 행복하지?
보고싶고 그립고 또 그립다,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울 단지
잘있니?
엄마는 단지가 매일 그립다.
그 곳에서 평화롭길 바라며 ~~~~~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오래간만에 아줌마가 단지보러왔네~~뽀동이랑 잘 지내고있니? 단지랑 뽀동이 정말보고싶고 너무그립다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뽀동이 엄마 감사요~~~
뽀동이 엄마 덕분에 단지, 뽀동이 추억하며 힘든시간 잘 견디고 있네요~
그 녀석들이 항상 곁에 있는 듯 하답니다.

그래도
포근히 함 안아보고 싶다
단지야
여긴 무지 덥다
시~~~원한 곳에서 맘껏 뽀동이랑 여기 애기들이랑 마구 뛰어놀아라~
그리운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그리운 단지야
내일 지금 엄마곁에 왔니?
단지야
창원에 단지랑 넘 닮은 애기가 집을 잃고 맡겨진 애기가 있다고 해서~
데리러 갈려고 맘 먹고 있단다.
너가 보냈니?
엄마가 단지를 너무 그리워 하니까 단지가 보낸거니?
단지 너를 다시 키운다는 맘으로 엄마가 불쌍한 애기 데리고 와서 사랑 주며 키워도 되겠니?
단지야
그리운 단지야
뽀동이 엄마가 너랑 너무 닮은 애기가 버려진것 같다며 엄마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순간 단지를 보는 것 같았단다.
단지야
너를 추억하며 너를 다시 만난 느낌으로 주인 없는 창원애기 키워도 되겠니?
단지야
단지가 보낸거니?
그립고 사랑하는 단지야
창원애기 데리고 올까??????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그리운 단지야
엄마다
잠이 오질 않네.
여기 이 사진 속에서만 단지를 볼 수 있는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
단지 잘~~~~~~~~~~~~~~자.
꿈에서 만나자.
그리운 울 단지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단지야
잘있니?
살아있는 동안 얼마나 불편했었니?
단지야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가끔씩 단지를 잊을 수 있다는게 때론 미안하구나.
참 힘들었겠구나.
너무 몰랐던 것 같다.
엄마랑 행복했었니?
그리운 단지야
네다리로 신나고 행복해라.
단지랑 함께하며 엄마는 참 많이 행복했단다.






`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링하고 그리운 단지야
사랑스런 단이는 단지가 보내 준 애기지?
단지를 넘 닮았구나~
엄마 아빠 오빠들이 웃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 단지도 함께 행복하지?
단이를 보며 단지 너를 본단다.
있는 동안 다리는 불편했지만 엄마랑 행복했지?
엄마는 단이를 단지가 하늘나라에서 보내준 애기인줄 안단다.
사랑 많이 줄게~~~~단지 너를 떠~~~ 올리며 더 이상 슬퍼하지 않을게~~
단지야
엄마 아빠 오빠들 웃는 소리가 그곳까지 들리니?
단이를 보며 단지 너를 본단다.
단지야
행복한 세상에서 뒤 돌아 보지 않게 울지 않을게~~~
그래도 그래도
단지야
그립고 그립구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단지를 가슴에 묻으며~~~~~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그리운 단지야~~~~~~
엄마다.
단지야
그곳에서 맘껏 뛰어 놀아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은정이언니 왔었단다.~~
단지는 기억 속에 있을뿐~어디에도 없네~
그리우면 그냥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하지는 않으마 단지야~~
너를 너무 닮아 데려온 단이~
그곳에서 잘 지켜줄꺼지?
뽀동이랑 여기 친구들이랑 신나게 네다리로 씩씩하게 뛰어 놀아라
참 그립다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단지야
 엄마 왔다 간단다~~~
참 그립다~
단이가 단지 몫을 많이 하는구나
넘 많이 닮아 때론 그냥 단지 너랑 함께 있는 듯하단다~~
단지가 보낸 애기 맞재?
사랑하고  그리운 단지야
단이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우리 모두 꼭! 만나자
참 그립다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고 그리운 단지야
단이가 단지누나를 넘 닮았다.
단지가 보내준 애기가 확실한것 같으다.
단지야
얼마나 불편했니?
다치고 안홨으면 우린 인연이 안 되었을까?
참 깔끔했던 우리 단지
나의 첫사랑인 울 단지~
단지야
단이가 와서 너의 빈자리 채워주고 때론 가족들의 앤돌핀이 되어 주는 구나~~~~
뽀동이엄마, 지나누나 너무 감사하지?
루미엄마께도 그곳에서 좋은 기운 많이 보내 드려라~~
항상 미안함과 감사함과 사랑으로 단지랑 함께하는 것 알지?
그리운 단지야
그래도 너가 없는것이 때론 실감이 나질 않는단다.
뽀동이랑 여기 친구들이랑 신나게 잘 지내라~~~
엄마 맘속엔 항상 단지가 있단다. 알제? 단지야 사랑하는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참 오랫만에 단지 찾아왔네~~~~
단지야
단이가 단지라고 착각이 매일 든단다~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꿈만 같으다~~~~
단지야
그 곳에서 행복하지?
뽀동이랑 친구들과 좋은 기운 속에서 잘 지내지?
엄마 맘 속엔 항상 단지가 있단다.
단이에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 줘라 ~ 단이가 아니었음 ~아마도 엄마는 매일매일이 넘 슬펐을 것 같으다.
참 다행이제?
단지랑 넘 닮은 단이가 운명처럼 우리 가족에게 온것이~~
단지야
참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한없이 ~
이번 백천대제를 통해 더 밝은 곳으로 가거라~
사랑하는 단지야
이생에서의 인연은 분명 만나질게디.
꼭 알아보자꾸나~~단이 속에는 항상 단지가 있음을 엄마는 안단다.
사랑하고 그리운 울 단지~~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엄마 울뽀동이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단지야 안녕 아줌마가 오래간만에 울 단지보러 왔어 미안하다 자주보러 와야 되는데ᆢ 단지야 잘있지? 아픈데는 없고...? 울 뽀동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리라 믿어 너희들은 정말 천사들이야 단지야 엄마랑 인연을 맺게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ᆢ천국에서 밥잘챙겨먹고 마음껏 신나게 울 뽀동이랑 뛰어놀아라 아줌마 시간 있을때 또 단지보러 갈게ᆢ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유난히 울 단지가 생각나네~
그리운 단지야
힘든 모습으로 왔지만 ~
참 깔끔하고 영리했던 울 단지~
힘들었던 기억들 다~ 잊고 뽀동이랑 너구리 오빠랑 신나게 잘 있제?
단이가 단지누나를 넘 닮았다.
성격까지도~~
건강하게 단지 몫까지 할 수 있게 그곳에서 좋은 기운 많이 보내 줘라 단지야~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마구 마구 뛰어 놀아라
사랑하는 단지야
참 그립다 울 단지


뽀동이엄마 고마워요~
대화 하다 보면 항상 위안이 된답니다.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엄마 다녀간다.
단이를 보며~~너를 본단다.
사랑하는 울 단지
그곳에서 행복하지?
단이속에서 항상 단지를 만난단다.
사랑해 단지야
그리운 단지야
단지가 있었기에 단이가 있단다
~~~~~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고 그리운 단지야
엄마다.
순간순간 그립고 가슴 쏴~~~~~한건 어쩔수가 없구나.
그래도 단지야
단이를 보며 너를 만난단다.
참 많이 닮았구나.
동생이 건강히 잘 지낼수 있게 잘 보살펴 주어라~~
단이가 우리집에 온 건  절대 우연이 아니지?
그 곳에서 항상 편안하고 행복해라.
사랑하는 단지야
어찌 엄마가 너를 잊겠니?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단지야
때때로 그리운 건 어쩔 수가 없구나
단지를 너무 단이를 보며 너를 함께 본단다.
무지개너머 그 곳에서 네발로 건강하고 행복해라~~~~~~~~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하고 그리운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잘 있제?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잊을 수 없는 단지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사랑하는 단지야
단이 이쁘지?
단지가 보냈음을 엄마는 안단다.
털색까지 닮아 가는 구나.
그곳은 항상 신나지?
4다리로 마구마구 뛰어놀아라
사랑하는 단지
뽀동이 엄마께도 단이를 보며 항상 감사한단다.
단지야
그립다.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엄마 다녀간다~~
오늘 다롱이 하얀민들레에서 단지 있는 곳으로 갔단다.
잘 만났니?
그립다. 단지야
추워지는데 그곳은 햇살 밝고 따뜻하지?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단지야
엄마다.
이렇게 시간속에서 조금씩 잊어가네~
단이를 보며 항상 단지를 만난단다.
사랑하는 단지야
뽀동이, 다롱이 만나서 신나게 잘 보내고 있지?
절대로 엄마는 단지를 잊지 않으마~~~
건강하게 엄마꿈에라도 한번 왔다가라~~
단지와 함께한 시간은 늘 ~~~~~~~~~행복했단다.
그리운 단지야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잘있니? 엄마하고 인연맺게 해 줬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뽀동이랑 잘놀고있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뽀동이랑 마음껏 뛰어놀아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단지야
단지가 엄마곁을 떠난지도 1년이 지나구나
1년전 오늘
단지를 보내며 가족 모두 너무 아쉽고 가슴 아팠단다.
그립고 그립구나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 너무 행복했단다.
그곳에서 신나게 뛰어놀아라
우리 이쁜 단지야
뽀동이, 다롱이,너구리, 이곳에서 함께 간 친구들~
모두 함께 그곳에서 신나게 보내라.
단지랑 닮은 단이 보내줘서 고맙다.
사랑한데이
울 단지 참 많이 그릷다.

단지오빠님의 댓글

  • 단지오빠
  • 작성일
단지 잘 있니?? 오빠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

동생 단이도 건강하게 잘 지낸다~

 항상 즐겁게 지내고 있어~ 이따가 단지 보러 잠깐 갈게~

뽀동이엄마님의 댓글

  • 뽀동이엄마
  • 작성일
단지야 잘있니? 너희들이 하늘나라로 간지벌써 일년이 넘었네 천국에서 뽀동이랑 잘지내라 한번씩 단지 뽀동이 생각하면 마음이 찡 하면서 슬퍼 귀요미들 천국에서 잘지내라

단지엄마님의 댓글

  • 단지엄마
  • 작성일
사랑하는 단지야
시간이라는 것이 울단지를 잊게도 하는 구나
며칠전엔 느닷없이 단지 생각이 나며 눈물이 흘렀는데 ~~~~~
단지가 간지가 2년이 넘었구나
단이를 보면 단지가 함께 있구나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단지와 너무 닮아있다.

사랑하는 단지야
단지가 단이 보내준 것 엄마는 안단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

건강하게 무지개너머에서 신나게 있는 걸 엄마는 안단다

사랑하고 그리운 울 단지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뽀동이큰누나님의 댓글

  • 뽀동이큰누나
  • 작성일
단지야 잘지내니??
그곳은 덥지 않고??
우리 동이랑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