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미코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코야,


그동안 엄마에게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않을께...
"사랑해"...
끝까지 못지켜주어서 미안해....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잘가"
"사랑해"...


미코를 마지막 보내는 엄마가..
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댓글 2

유경민님의 댓글

  • 유경민
  • 작성일
미코야, 고양이별에는 잘 도착했니?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행복하게 지내야해!
마지막 가는길 병원치료로 더 힘들게 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미코야
원하는 맛있는것도 먹고싶은 만큼 먹으렴
다리도 이제 아프지 않지? 맘껏 점프도 하고 뛰어 놀아
정말정말 사랑해

유경민님의 댓글

  • 유경민
  • 작성일
미코야 우리 미코가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미코 생각이 더 많이 나. 사랑해 미코야 보고싶어. 아직도 니 모습이 생생하고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은데.. 언제까지나 사랑해 미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