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야, 고양이별에는 잘 도착했니?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행복하게 지내야해!
마지막 가는길 병원치료로 더 힘들게 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미코야
원하는 맛있는것도 먹고싶은 만큼 먹으렴
다리도 이제 아프지 않지? 맘껏 점프도 하고 뛰어 놀아
정말정말 사랑해
유경민님의 댓글
유경민
작성일
미코야 우리 미코가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미코 생각이 더 많이 나. 사랑해 미코야 보고싶어. 아직도 니 모습이 생생하고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은데.. 언제까지나 사랑해 미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