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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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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엄마와 함께 너를 처음 만난게 아빠는 큰 행운이었는데...
이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가네...
우리 모두 함께한 5년간,너는 우리에게 너무 큰 사랑과 행복을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는 너랑 더 오랜기간 함께해서  더 큰 슬픔으로 다가갈거라 생각하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지내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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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롱이가족님의 댓글

  • 아롱이가족
  • 작성일
토끼 참 귀엽네
토끼야 부디 우리 아롱이랑 사이좋게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