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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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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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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아,


마지막 네가 힘들어할때  다시 건강한 몸으로 우리가족과 함께 하길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아마 어제밤 병원 다녀온후  네갈길이 따로 있었나보다....
네 빈자리를 조금만더 슬퍼하고 네가 천국가서 편안히 지내길 기도할께...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가족분들이 희동이에게 보내는 마지막 이별편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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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사랑했던  우리 아가 희동  그동안  엄마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많이많이    거기 먼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우리 아가  희동이

누나가님의 댓글

  • 누나가
  • 작성일
우리 희동이 너무 보고싶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가였던  희동  엄마가 너무보고싶어  너무 안고  자고싶고  만져 보고싶고  먹을껏도  실컷  주고싶고    네까만눈동자도  보고싶고    엄마는  많이  힘들어    희동인 예뻐  진짜로  사랑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오늘은  너와같이  10년동안 다니던 산책길을 지나갔어  너무슬프고  보고싶어  우리아가  희동이  그냥소리처  불러봤어    희동아~~~~하고  사랑해    예뻐    우리아기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아기  희동    잘지내  보고싶어  아직도 너를보내지못하고  널 집에다두고  하루에 몇번 씩  만저보지만  차가워  예전처럼따뜻한너를  안고 싶고  만지고  싶어  엄마는  네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아직은  못하겟어  예쁘고  사랑했던  우리아기 희동~~~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기  희동이  이제 친구도많이  만났어  우리 희동인  친구  많이좋아하니  친구도 많이  만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  우린 또  언제가  만날 꺼야    예쁘고  사랑스럽던 우리아기  희동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희동이    누나가  시집 가는걸  못보고  그먼곳에  가서  누나가    너생각  많이 했단다  우리아기  희동  그곳에서  많은  친구들이랑  재미지게 지내  절대로  아프지말고 미안해  엄마가    사랑해  예쁜    동이  잘지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기  희동  잘지내지  우리 희동이 못본지도 1달이됐네  아무리  네물건을  정리해도 구석구석있어  언제쯤그걸봐도  눈물이  안날까  언제쯤네생각해도  눈물이  안날까  보고싶은  우리 아기  희동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아기  희동  오늘 엄마는  네친구  오뎅집에  갔다왔어  지금도 우리 희동이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오뎅을 안고  엄마는  울었네  보고싶고  그리워서  잘지내지  거기도춥겠다  우리아기 희동인  추위를  많이 타는데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잘지내  건강하게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아가  거긴 이제  추워졌지  몇일전에  아빠 산소에다녀왔어  작녁에  우리 아기 희동이랑같이갔는데  출발전에 많이생각나서 힘들었네  잘지나고  아빠도 만났지  보고싶은 우리아기 희동이    사랑해  많이많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보고십네  우리아기 희동  미안해  사랑해  너무너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보고 싶네  우리 아기희동이  안고 자고싶고 아빠랑 잘만나 지내고있지  거기 아빠가 있으니 덜걱정된다  아프지말고 잘지내 사랑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가 희동이 잘지내지  추워서  떨진 않은지  혹시 거기서도  아픈지 걱정이돼  아프지말고  아빠랑  재미지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보고싶어  미안해  혼자  병원에서 밤새우게  입원 시켜서  거기선  아프지마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기 희동이  그동안 잘지냈어  우린 지금도 널못보내고 집에  같이있네  엄마가  마음  다스리려고 하고있어 곧  보내줄께  가슴이아파  곧아주 보내야된다고 생각 하니  또  슬퍼  우리아기  희동이 사랑해  미안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  아기  희동이  거기 아빠 옆에  있으니  덜외롭지  우리아기  희동  이젠 엄마도 조금은  편해보려고  노력  할꺼야  도와줘  사랑해  보고싶어  많이  많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우리아기  희동  미안해  사랑해 보고싶어  혼자있게해서  미안해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못 잊네 우리 아기  희동  지금도 눈물나고  가슴아프고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희동아  또 우리가 혜여진지가  1년이 훌쩍  넘었네  그래도 아직은 몇일  안된거같애  보고싶고  안고싶어 희동 사랑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오랜만 우리 아기 희동  자주 못가서 미안  그래도영원히 널잊 지 않고 살꺼다  보고싶고 생각 많이난 겨절이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오랜만이지  우리 희동이  많이생각나네  봄엔 너랑 산에도 많이 갔었지  이젠 엄마도 안가  혼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