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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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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야,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너와의 이별이 믿어지지 않지만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콩이 너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리라 지금은 믿으려하지만 그럴수록  네가 엄마에게 준 행복과 사랑은 가슴에 시리도록 더 다가오네..네가 그리우면 어떡하니?"


"유난히 착하고 가족을 잘따르던 네가 이제는 혼자서 네갈길을 가야하는 생각에 엄마는 더 가슴 아파온다.."
"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서 무지개다리 건너 저세상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길 우리 모두 기도할께.."
"저세상에서의 너의 행복한 삶을 확신하고 이제는 슬퍼하지 않으려 노력해볼께..콩이야,그렇지만 너와의 영원한 이별을 앞에두고 오늘은 조금 더 슬퍼해도 되겠지?"


"잘가...사랑했었어....콩이야...또 만나자...."


---콩이와의 영원한 이별을 하는 콩이 가족의 기도---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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