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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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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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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청도 어느 산자락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려 예쁜옷 입고 잠들어있는 네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밀어온다....
네가 준 사랑으로 우리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었는데....
같이온 나리는 너의 빈자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아빠 품에만 안기려하네...
달래야,그동안 우리랑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끝까지 못지켜준것 같아 미안해...


"잘가"......


"고맙고 사랑해"........


"꿈속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달래 엄마 아빠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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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아빠님의 댓글

  • 아빠
  • 작성일
울 달래 아픈데 빨리 병원 못데려가서 정말 미안해
널 기리며 항상 울 달래 기억하고 추억할게
거기가 조금 낯설고 외로워도 즐겁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울 큰딸 달래 사랑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예쁜 엄마딸 잘 잤어...울 딸 안본지 이틀이나 됐네...많이 보고싶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엄마 곁에서 예쁘구 착하게 있어줘서 엄마는 달래때문에 너무 행복했었다 엄마가 정말 고마워!엄마가 울 달래한테 받은게 너무나 많은데 엄마는 그만큼 못해준 것 같아서 미안하기만 하네... 울 딸 다음 생에도 엄마 잊지말구 꼭 엄마딸로 태어나라 알았지... 지금까지 엄마가 못해준 사랑 그때 다 해줄께 울 큰딸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그리구 너무 많이 보고싶다 그곳에선 아프지 말구 항상 행복하게 지내렴... 달래야 사랑해...엄마딸 사랑한다 몇칠 후에 울 딸한테 갈께 그때까지 예쁘게 뛰어 놀고있어 달래딸 나리두 대리구 가구 동생 나라두 울 달래 보러갈께 기다리구 있어 알았지... 우리 보고싶어도 몇칠만 참자 알았지...사랑한다 엄마 큰딸 달래야 사랑해♥

은진이모...님의 댓글

  • 은진이모...
  • 작성일
맘이 너무나 아프다...우리 달래...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우리 예쁜 달래 사랑한다

선정이모님의 댓글

  • 선정이모
  • 작성일
달래야...머지않은 나에 이야기 같아.맘이 넘 아프구나..
달래야.아픔딴위 잊고 달래를 사랑하고 또 사랑해준 엄마의 기억만으로 ..그 사랑만 안고 따뜻한 곳에서 또한번 사랑받고 있길 바랄께~달래야..안녕...

..님의 댓글

  • ..
  • 작성일
달래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ㅠ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엄마 딸 잘잤어. 달래 보고온지도 벌써 사일이 지났네. 울 달래 너무 안아 보고싶다 아직까지 엄마는 울 달래가 너무 많이 그립네. 매일 가서 울딸 보고싶은데 그렇게 못 해서 미안해. 그래도 엄마가 시간 날때마다 달래 보러 갈거니까 너무 기죽지 말구 항상 행복하게 뛰어 놀면서 있어야 한다 알았지. 엄마랑 약속~ 조만간 엄마가 달래 보러갈께. 그때까지 잘 있어. 엄마가 울 달래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빠님의 댓글

  • 아빠
  • 작성일
울 큰딸 잘지내고 있지?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추위에 떨지 않을까 걱정이네
달래야 거기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라며
엄마아빠는 항상 달래를 기억하고 추억할거니 너두
우리 잊지 말어 알겠지?
시간내서 다시 달래 보러갈때까지 잘지내고 있어라
사랑한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으네. 어제 울 달래 볼땐 비가 내렸는데. 엄마아빠는 울 딸 보고와서 기분좋고 행복했다 달래도 행복 했을거라 믿어. 울 애기 또 보고싶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엄마는 걱정이네. 울 달래가 추위을 많이 타서 말이야. 엄마가 갖다준 옷입구 따뜻하게 있어야한다 알았지. 우리 또 보고싶어도 몇칠만 참자. 울 큰딸 그때까지 씩씩하게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하구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어라 알았지. 울 예쁜딸 달래야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아지언니님의 댓글

  • 아지언니
  • 작성일
달래야, 아마 달래와 아지가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아. 맞지? 매일 아지를 보러 갈때면 달래 엄마 아빠와 마주치는 걸 보면 꼭 그런 것 같아. 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널 때 달래랑 같이 건너기서 서로 외롭지 않았을 거 같아 달래한테 참 고마워. 달래처럼 예쁜 강아지가 아지 옆에 있어주어 그것도 참 고마워. 거기서도  아지와 함께 즐겁게 뛰어놀기를.. 엄마 아빠 꿈에도 가끔 찾아와서 안부도 전해주길...♡

유진고모님의 댓글

  • 유진고모
  • 작성일
달래야 고모야~~~울달래 넘 보고싶으넹ㅠㅠ고모가 울달래있을때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울달래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낼거라고 생각해 달래야 고모가 너무 사랑하고 달래때문에 행복했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엄마 딸 뭐하구 있으려나.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 울 예쁜딸 일주일동안 못 받더니 많이 보고싶네. 엄마가 요번주는 달래보러 못 가구 담주 주중에 아빠보고 말해서 울 달래 보러갈께 알았지 우리 조금 보고 싶더라도 참자 알았지. 그때까지 씩씩하게 예쁘게 잘 있어야한다 엄마는 항상 울 달래 사랑한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울 큰딸 잘 있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구나...당장 달래 보고싶어서 가고 싶은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해 달래 동생이 태어나서 아직은 엄마가 다니기가 좀 그러네... 울 달래가 조금만 이해해줘 알았지 엄마가 달래 생각하는 마음은 늘 같다는건 달래도 잘 알지...사랑하는 엄마딸 보고싶어도 잠시만 참자...엄마가 몸 좀 괜찮아 지면 언능 울 딸 보러 갈께 그때까지 잘 놀구 건강하게 있어 알았지... 달래야 사랑한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빠님의 댓글

  • 아빠
  • 작성일
달래야  잘지내지? 아빠가 너무 오랜만에 인사하네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
달래 동생이 태어났단다. 이름은 지환이야
엄마랑아빠가  요새 바빠서 달래를 찾아가보지 못했네
엄마 몸조리 끝나고 동생지환이 외출할수 있을때 달래 보러갈게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죠 너무 외로워 하지 말어
알겠지  사랑해 달똥. ..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엄마 딸 달래 잘있징...울 딸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다 달래두 엄마가 보고싶을 텐데... 달래야 엄마가 달래보러 못 간다구 엄마 미워하면 안돼 알았지...동생 지환이가 아직 어려서 밖에 못나가서 그러니까 달래가 조금만 더 기다려줘 달래동생 데리구 울 달래한테 언능 갈께 알았지...엄마 볼때까지 건강하구 씩씩하게 잘 지내구 있어야 한다  예쁜 엄마딸 보고싶다 글구 사랑한다~💕

아빠님의 댓글

  • 아빠
  • 작성일
달래 안녕! 잘지내지? 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울큰딸한테 너무 소홀했네 미안해. 동생이 백일지나면 바로갈게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사랑한다 큰딸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엄마딸 예쁘게 잘 지내구 있지... 너무 보고싶네 사랑하는 울딸~ 빨리가서 보고 싶은데 엄마가 못가서 정말정말 미안해...조만간 시간내서 아빠랑 지환이랑 울 달래 보러 언능 갈께 그때까지 울딸 씩씩하게 잘 놀고 건강하게 있어 알았지~ 사랑한다 엄마딸💕💕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엄마딸 잘 있었어~ 엄마가 달래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자주 못가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동생때문에 시간이 안되네...달래도 엄마 아빠가 보고싶을텐데 그치~ 아빠가 몇칠있다가 달래보러 가자고 했거든 그러니까 우리 보고싶어도 조금만 더 기다리자 알았지^^ 사랑하는 엄마딸 항상 엄마가 울 달래 생각하구 있으니까 언제나 씩씩하게 있어야 하는거 알지~조금만 기다려 엄마랑 아빠랑 울딸보러 언능 갈께...울 예쁜달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