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서림이

작성자 정보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랑스러운 서림이,이제 무지개다리 건넜네...하늘나라로 갈때 따뜻한곳으로 가라고 수의입은 너의 볼에 엄마가 뽀뽀한거 잊지마라.유난히 예뻤던 너의 편안한 얼굴이 아저씨도 안타까웠지만 좋은곳으로 가도록 엄마 아빠 언니들 모두 너와의 끈을 놓도록 노력할꺼야....관리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