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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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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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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야,
"사진처럼 꼬까옷입고 엄마곁에서 뛰놀던게 엊그제였는데.."
무지개다리 건너는 네모습보고 엄마는 하염없는 눈물만 흐리고 계시네.
따라나선 가족들은 차마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난간 한곁에서 소리없는 흐느낌으로 울고 계셨단다.
부디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친구들 많이 만나고 아프지말고 편히 쉬거라...관리자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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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리..보고싶네..

미영님의 댓글

  • 미영
  • 작성일
똘아...우리 맘속에 넌 늘 살아있단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치..나 왔어..요즘은 어딧니..날이 추워진다..따시게 입고 댕기..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개또리...몽자 아파..정신 챙기라고 혼구뇽을 내줘..아직 아니라 그래줘..
또치도 잘 챙기고 댕기..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올해도 마지막이네..또리..좀 있으면..개띠해래..그것도 황금붙은...요노무때끼..춥다..따숩게 입고 댕기..
또 보자..또치~~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치..뒤에서 자꾸 짖어 대...유럽에 폭설 왔데..눈 구경도하고...좀 도와 주다 와...춥다..따시게 입고 가..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오늘은 날이 흐리고..춥다...이제 겨울 올건가보네...알겠지만...아리라고..하나 더 왔어...
어쩌다 보니..하나더..사고뭉치..천방지축..구박구디..늘었다...잘..보듬어주라..
이리저리 구경댕기다...추워지면..와...안 추워도..와...배고파도..배불러도...외로워도..슬퍼도..울지말고
집에 와...3마리 3명..기댕긴다...ㅋ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치..요새는 날씨 좋다...댕기다 심심하면 와...안 심심해도 와..그냥..좀..와바...ㅋ
이래저래 안좋은데...우리 또치라도 좋아라...아니다...모두 좋아라..하자...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치..어제 모모 갔어..챙겨주라...우리 새끼..춥데이..아프지 말고..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또리..바람이 마니 분다...조심해..
나 땅사고 싶어..도와죠..ㅋ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똘..어딧니..나 보러와줘..

창영님의 댓글

  • 창영
  • 작성일
이노무....새..꼬리 짤린 모습 보이며 사람 환장하게 하더만...이젠 흔적도 없냐...좋다 나쁘다..머 이런거라도 알려줘야 할거 아니야...내가 왜 보관했는지 알면서...이럴래...싫어서 그러는거믄 싫다고 해!!!
아님..기다린다...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