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군아 사랑해 작성자 정보 허군이 작성 작성일 2020.06.27 08:18 컨텐츠 정보 6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늘도 새벽부터 니가 계속 누워잇던자리 니가 밥먹던자리 니가날바라보던자리 보면서 우리허군이 생각많이했단다 허군아 정말 엄마가 덜해준건 없는지 못해준건 없는지 왜이리 후회되고 미안하겟니 너무너무 숨막힐정도로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진짜 사랑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