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야 잘지내고있지?
여기는 오늘도 비가많이와
보리가있는곳에는 항상 날씨가 좋았으면좋겠다...
비가오니가 마음도 울적하고 울보리도보고싶고
엄마 마음이안좋아ㅠㅠ
울보리없이 지낸지도 벌써6개월이 다되어가네
어제까지도 엄마옆에자고 있었던거같은데ㅠ
시간이 지나도 울보리생각나고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나봐ㅠ
보리야~ 엄마랑 함께해줘서 너무고마워
비록울보리는 없지만 엄마도 울보리랑항상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살아갈께..
그니까 울보리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내사랑보리! 너무너무 사랑해~♥️사랑한다 내애기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