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좋아
울보리가있었다면 같이나갔을텐데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눈뜨면 봉구랑전쟁이야ㅎ
지금도 보리야하고 부르면 달려올거같아서 너무슬퍼ㅠ
그걸위로하듯 지금은 봉구야하고 부르면 봉구가
막 달려와서 엄마를위로해줘
하늘나라에서 엄마보고있지? 엄마도 보리사진매일보고있어
시간이지나도 매일생각나고 보고싶고ㅠ
울보리가 주고간사랑이 너무커서 그런가봐ㅠㅠ
너무보고싶다 울보리ㅠㅠ 항상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잊지않을께 내새끼울보리♥️변함없이 사랑해 내딸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