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리잘지내고있지? 보리가 다니던 샵에갔다왔는데 울보리하늘나라에 갔다하니까 언니들이다놀래고 슬퍼했어 특히뚱뚱이 언니가 울보리만가면 엄청좋아하고 이뻐해줬는데 그래도 울보리를기억하고 이뻐해줬던 사람들이있어 엄마는기뻐 그만큼 울보리가 착하고 이뻤다는애기잖아 남눈에도그리이뻤는데 엄마눈에는 얼마나착하고 이뻤을까? 그런니가없다는것이 엄마는순간순간느낄때마다 가슴이아프고 슬퍼 항상너를기억하고 이뻐했다는 사람들이있다는걸 알아줘 내사랑보리야 너무너무보고싶다 지금니가있다면 봉구랑 몽실이랑 얼마나좋을까?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내새끼♥️내사랑♥️내반쪽♥️이였던 울보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