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지! 머할려나 저녁은 먹었는지 맛잇는거먹고
잘있지? 보고싶다 누나가 더 맛난거 줄수있는데
한번만 더 볼수만있다면 하루종일 안고물고 뽀뽀하고싶오
강지야 내사랑 강지야 누나가 많이 사랑하는거알지
보고싶어ㅠㅠ 울애기 아프지않을꺼야 거기서는
이제 얼굴에 살도 다 붙어잇을꺼같은데? ㅎㅎ
강지야 누나가 항상 사랑하는거알지
많이 사랑해 오늘 채영이형아랑 원석이형아 효진이누나랑
같이보기로햇어 이쁜아 많이 사랑해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해
항상 언제나 누나 동생이여 울강지
사랑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