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이에게 작성자 정보 이갑숙 작성 작성일 2020.01.01 17:22 컨텐츠 정보 5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앙이야! 오늘은 2020년 1월 1일 새해란다. 아침에 송도해수욕장에 해맞이 하러 갔다왔는데 아빠가 우리 앙이도 주머니에 넣고 간거 알고 있지. 수평선에서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거 우리 앙이도 잘 보았지. 앙이야! 새해에도 아픈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잘 뛰놀아라. 또 편지 쓸게 잘있어... 2020년 1월 1일 아빠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