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강지 작성자 정보 임유진 작성 작성일 2020.02.03 19:05 컨텐츠 정보 5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강지야 누나야 잘지내고잇니 어제 너한테 다녀오고 엄마가 일하다가 많이 울엇나봐 우리애기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해 누나도 당연히 더더욱 ..니가없는 집에서 혼자 자니까 너무 싫었어 누나 강지냄새맡고싶고한대 언제 다시 또 맡을수잇을까 날이춥다 울애기 추운거 싫어하는데 옷 잘입고 잘놀고잇어 또올께 사랑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