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강지 작성자 정보 임유진 작성 작성일 2020.02.06 11:48 컨텐츠 정보 5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임강지! 강지가 하늘나라 천사된지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흘렀네 시간이넘 빨리간거같다 이럴줄알앗으면 조금더 잘해주고 조금더 예뻐해주고 그래도 항상 누나가 울강지 예뻐햇던거알지! 보고싶어 울애기 ㅠㅠ 누나 열심히일해서 울강지 맛난것도사주고 좋은데도 댈꼬가고 다하고싶엇는대 너무 슬프다 사랑하는 강지야 그동안 혹시 많이외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