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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보내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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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새끼 깜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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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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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으로 이엄마을 만나서 16년이란 세월동안 깜비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날들이 였던것 같구나.. 그러나~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4월1일 이른 아침에 아무런 이별에 준비도없이 갑작스레 엄마곁을 떠나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단다 깜비는 내 인생에 전부였었고 힘들었던 나의삶에 언제나 즐거움과 기쁨만 듬뿍주던 보물같은 소중한 우리이쁜 새끼였는데... 깜비가 떠나고난 이텅빈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으니 엄마마음이 슬프단다 깜비야~어디서 들은 얘긴데 우리가 먼 훗날 천국가면 함께했던 반려견이 제일먼저 마중 나온다던데... 우리깜비도 마중나올꺼지? 깜비야~지금은 이렇게 슬프지만.. 깜비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엄마는 고히 간직하고 항상 깜비를 생각하면서 살아갈께. 우리깜비 아프지말고 하늘나라 그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길 엄마는 깜비을 위해 항상 기도할꺼야.. 깜비야...~ 그동안 외롭지 않게 엄마랑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엄마가 우리새끼 많이~많이~아주 많이.. 사랑해~영원히...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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