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바라가 우리또또야~
엄마가 마니마니 보고싶어
잘때면 엄마 발밑에 자느라 엄마 다리가 때로는 불편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뻣는데. 이제는 그런 우리또또 볼수가없어서 마음이 아프네
5년3개월 같이지내면서 우리 또또로인해 너무 행복한날들이었어
그전 키워주시던 할머니도 형아도 우리또또 마지막모습 함께해주고 모든사람들이 우리또또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알겠지?
나이가 적은나이는 아니었지만 너무 동안이라고 너무 이쁘다고 보는사람들마다 예뻐해주는모습에 엄마는 언제나 어깨가 으쓱했어
출근하는데 간식달라고 꼬리흔들고 따라다녀야하는데 그런 우리또또가 없어서 엄마가 마음이 아파.
늘 하던데로 집에 라디오틀어놓고 출근했는데 거기서도 들리지?
매일 들어서 엄마보다 성경을 더많이 알거라고 우스겟소리 했는데.
우리 또또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
잘지내고있어. 엄마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