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야~~~~~ 작성자 정보 땡구큰행님 작성 작성일 2018.03.22 00:17 컨텐츠 정보 6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온~~~~ 동네 길이 너와 내가 다니던 길인데.... 참 많이도 생각 나는 구나... 니가 간지 1주일마다 비나 눈이 온다. 그래도 슬프진 않아... 너도 그렇지? 넌 좋은곳에 있을거니까...^^ 거기도 눈이 온다면 이젠 아프지 않을 다리로 눈 밭에서 많이 많이 뛰어 놀으렴.... 담에 또 보자꾸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