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별♡ 작성자 정보 최선아(언니) 작성 작성일 2018.02.04 22:48 컨텐츠 정보 5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늘도 바쁜 하루~ 우리 별이는 어떤 하루를 보냈니? 종일 뛰어다니고, 많이먹고, 낮잠자고... 폭신폭신한 이불 속을 좋아하던 별이는... 어디서 잘까???궁금하네... 오늘도 꿈에 놀러오렴.. 기다릴께.. ㅡㅡㅡㅡㅡㅡ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간지도... 그 다리를 다시 넘어 오지도 못함을 알지만... 여전히 너의 부재를 받아 들이기 힘들구나.. 꿈속에 너의 모습이 흐릿해서 속상한데.. 오늘은 선명한 너의 모습을 보고싶구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