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연락올거라는 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인데....
아직 연락이 없네....
엄마 친구 소영이모라고 있는데...
이모도 걱정되서 월욜에 연락왔었는데...
결과가 궁금해서....
엄마 너무 고마웠어!
고마운 마음 전했더니 니새끼잖아~ 이러더라구~
소영이모는 아기들을 키워본적도 없는데...
맘이 참 따뜻하지~
소영이모도 너무 너무 좋은 집사가 될께 틀림없지!!
결과가 늦어지니까 너무 걱정이야...
겁이나서 먼저 알아보지도 못하겠고....
제발 별일없을꺼야.. 그치....
난이야~
요미 별일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