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아~~ 엄마딸~~~ 작성자 정보 고양이발톱 작성 작성일 2017.12.15 11:13 컨텐츠 정보 57 조회 목록 본문 한없이 사랑을 줘도 모자라고 모자란것같은 엄마아가야~ 난이야~ 엄마는 난이를 처음 만난날부터 난이에게 사랑에 빠졌고 함께한 시간동안 너무 행복한 사랑을했고 지금은 그 사랑이 더커져서 더 애타게 그립고 보고싶다... 그리움은 남은 엄마의 몫이겠지!! 난이를 사랑한 만큼 ... 엄마공주~ 난~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내새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