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지~?
엄마딸 난이~
가슴아픈 2017년도가 몇일 남지 않았어....
오늘은 엄마맘처럼 비가 많이내리고있어...
비오는 날은 잠자기 딱 좋은날~ 난이도 늘어지게 잘 잤는데...
지금은 난이랑 둥이는 꽃비내리는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있겠지~
세상착하고 예쁜 엄마딸 난이야~
엄마는 매일 난이생각하고
엄마는 매일 난이를 그리워하고
엄마는 매일 난이를 사랑해~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면
엄마도 선물받을수 있다면
난이를 만나고 올수있게 해줬으면...
난이야~ 둥이야~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