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마공주 난아~~
오늘은 엄마 맘이 기분이 많이 슬프지가 않네...
시간이 약이라더니...
진짜 이렇게 조금씩 괜찮아 지는건가....
그런거겠지...
섭섭해? 속상해? 그러지말았으면 좋겠어?
그치만 조금 덜 슬프다고 난이를 안보고싶어하거나 안사랑하는건 아니야!
엄마 맘속에 엄마가슴에 엄마기억속 난이는 늘 엄마곁에 있어.
아주 가깝게 난이가 엄마껌딱지였던것처럼~
그모습 그대로 엄마에게 있어!
엄마가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열심히 사는걸 난이도 바라지....?
밝은 목소리로 아침,저녁 난이에게 인사하고
난이한테 말도걸어보고 안부도 전해보고
난이 엄마웃으면 좋아했잖아
그래서 엄마는 난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길바래서
난이가 좋아하던 엄마의 모습으로 지내볼려고...
괜찮지~?
세상착하고 예쁜 엄마딸 ~~ 난이야
엄마는 변함없이 오늘도 난이가 많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