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천국으로보내는편지

천국으로보내는편지

아가 엄마난이야

작성자 정보

  • 고양이발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난이야~
엄마공주~~
매일매일이 난이 생각으로 가득해서 엄마는 난이가 너무 간절히 보고싶어
하루하루가 너무도 길다....
퇴근후 현관문일열리면 엄마반겨주는 난이가 없다는게
실감나지않아...
난이가 나올것만 같은 기댈안고 퇴근하는길이 너무두렵다
아침에 알람이 울려도 엄마깨워주는 우리 난이도 없어
아침에 눈뜨는것도 두려워~
어제는 난이사진보면서 노래도불러주고 이름도불러보고 츄르도 앞에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어
너무 보고싶어서...
난이를 안았을때의 느낌
난이랑 코뽀뽀하던 느낌
난이 이마에 볼에 뽀뽀하던느낌
난이 엄마만있으면 골골골하던 소리도 아직 귓가에 생생하기만한데...
그모든것들이 고스란이 느겨지는것같은데...
믿겨지지않는 현실이 쉽사리 인정할수없어...
엄마아가난이야~~
엄마가 많이 많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80 / 4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