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꼬봉 작성자 정보 꼬봉이엄마 작성 작성일 2024.07.10 22:13 컨텐츠 정보 84 조회 목록 본문 보고싶은 내강아지, 잘있었어? 너무 오랜만에 편지쓰는거같네 미안해 그래도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었지?진짜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벌써 봉이가 내옆에 없는지도 두달이 지났네꼬봉아 엄만 매일매일 니가 너무 보고싶어클라우드에 4년전,3년전 오늘 하면서 니가보이는데 좋으면서도 슬프고 막 그래장마철이라 비도 많이오는데 잘 있을려나 모르겠다이번주말에 아빠랑 봉이만나러 갈테니까 가서 못한얘기 많이많이 해줄게기다리고 있어 내강아지사랑해 내꼬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