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야 쵸코의 오늘하루는 어땠어?
엄마는 요즘 늘똑같은 일상속에서도 바쁜것없이 바쁘게 사는중이야
우리쵸코는 친구들이랑 잘놀고 밥도 잘먹고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을께
쵸코니가없는날부터 크롱이가 요즘 애교가 많아졌어~쵸코니가 없는걸 알고 아빠엄마를 위로해주려그러는건가봐..
쵸코가 강아지별나라에서도 아빠엄마크롱이쪼미 다지켜봐주고 잘돌봐줘
엄마도 매일 쵸코생각할께
미안하고 또미안해 보고싶다.!!
주말에 크롱이랑 쪼미랑 같이
쵸코보러갈수있으면 꼭갈께 매일매일 못가도 쵸코가 이해해줘 알겠지.?
엄마편지 잘읽고있지?  쵸코가 엄마가 쓰는편지를 꼭읽었으면 좋겠어 .!!
우리군견쵸코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