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야 작성자 정보 에르아빠 작성 작성일 2025.02.26 21:29 컨텐츠 정보 33 조회 목록 본문 에르야 진짜 오랜만이지? 엄마도 이년동안 거의 안들렸더라 까먹었나봐 사실 나도 까먹은건 아닌데ㅜ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못 썻었어. 잘 지내지? 작년에 우리 딸 보낸 장소에 갔었는데 태풍이 불더라ㅜㅜ 매년 꽃 사들고 가는데 우리 딸 너무 보고싶다. 내 인생의 전부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어 에르야. 아빠 요즘 열심히 살고있어 언젠가는 꼭 에르 곁으로 갈게. 사랑한다 우리 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