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날 하늘나라로 간 우리 쮸쮸~ 작성자 정보 불량총각 작성 작성일 2017.03.18 10:14 컨텐츠 정보 134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쮸쮸야.. 항상 그렇듯 형은 죽을때까지 널 잊지 못할꺼야.. 그래서 너를 다시 집에 데리고 온거잖니.. 너를 만난순간부터 마지막순간까지 너무나 행복했었고 고맙다란 말 하고싶어.. 이젠 아프지 않는곳에서 편히 쉬고 있으렴.. 형도 언젠가 늙어죽으면 너의 곁으로 갈께... 오늘따라 더 보고싶으네.. 사랑한다.. 영원히.. 관련자료 댓글 1 불량총각님의 댓글 불량총각 작성일 2017.04.27 21:24 쮸쮸야 오늘 너 생각에 여기 또 들어와본다~ 하늘나라는 어떻니? 날 기다기고 있는거니? 꼭 다시만나는 날 우리 웃으며 보자꾸나~ 쮸쮸야 오늘 너 생각에 여기 또 들어와본다~ 하늘나라는 어떻니? 날 기다기고 있는거니? 꼭 다시만나는 날 우리 웃으며 보자꾸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불량총각님의 댓글 불량총각 작성일 2017.04.27 21:24 쮸쮸야 오늘 너 생각에 여기 또 들어와본다~ 하늘나라는 어떻니? 날 기다기고 있는거니? 꼭 다시만나는 날 우리 웃으며 보자꾸나~ 쮸쮸야 오늘 너 생각에 여기 또 들어와본다~ 하늘나라는 어떻니? 날 기다기고 있는거니? 꼭 다시만나는 날 우리 웃으며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