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토토야! 작성자 정보 김계영 작성 작성일 2016.06.09 14:26 컨텐츠 정보 113 조회 목록 본문 토토야! 잠들어있는모습처럼 편안하게 누워서 마지막가는길보내고 오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섭섭하구나 언니야는 너무많이 울었단다 엄마도 마냥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아무쪼록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웠고 반가웠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 사랑한다 토토야!!! 만날때까지 안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