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공주~
새해도 벌써 3일이 지나고 4일째네....
다시 엄마의 시간은 별똥별이 떨어지는만큼 한순간처럼 지나가고 있어...
엄마 이제 거의 일상으로 돌아온건가...
매일 선물처럼 꿈속에 난이가 오길바랬는데...
꿈에 왠 강아지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꿈속에서 그많은 강아지들속에 애타게 난이를 찾았는데...
다들 난이 칭구야...?
올해가 무술년이긴 한데...
그래서 혹시나 엄마 오늘 복권샀어...
우끼지...
난이야~
난이는 언제쯤 선물처럼 올거야...?
엄마 보채지는 않지만 기다리고는 있을께~
언제라도 와~
사랑하고 사랑한다 엄마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