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작성자 정보 최선아(언니) 작성 작성일 2018.02.06 12:24 컨텐츠 정보 6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너가 떠난 지.. 20일... 시간은 정확하게도.. 24시간씩.. 잘 흘러가네.. 너와의 만남 모래시계... 그 모례시계가 얼마나 남은지 모르겠지만... 언니는 기다릴께.. 별이도 기다려줄꺼지?? 우리 꼭 만나자... 꼭.. 다시 만나야되... 꼭... 별아.. 너무 보고싶다.. 매일 매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