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울보리하늘나라에간지 한달째되는날이야
엄마는 아직도믿기지가 않아
아직도 엄마옆에 누워있는거같아서 너무슬퍼
시간이 지나서울보리 조금이라도 잊혀질까봐 두렵지만
엄마는 매일보리잊지않고 생각할거야
엄마힘들때 항상옆에있어준건 너였는데 너를어떻게잊겠어
울보리너무보고싶다...
한번만 안아볼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
엄마인생에 최고의선물은 울보리야
비록강아지로태어났지만 사람못지않은 성품에 성격에
그래서 엄마는늘 내딸이라생각했어
엄마마음알지? 내딸보리 너무너무보고싶다
내딸보리 사랑해 사랑하고 또많이가슴깊이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