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습니다, 하얀민들레라는 이름만큼 철학적으로 일을 하시는 장길정 장례지도사님의 애정깊은 말씀과 정성어린 손길에 많은 위로와 감명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우리초롱이가 천국가는길을 헤매지 않고 잘 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가족 모두 지도사님의 친절함에 마음이 따스해졌고 큰 슬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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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초롱이엄마. 이제 마음은 좀편안한지요 조금이나마 가족분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이쁜초롱이는 초롱초롱 빛나는 자기별로가서 천사되었습니다 초롱이 없는마음은 이루 말할수없지만 가슴속깊이 초롱이와 인연 잘간직하시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