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마음에 어쩔줄몰라하는 마음을 장례지도사님께서는 우리아이를 너무나도 소중이 잘어루만져 이쁜옷을입혀주시고 잘 단장시켜 무지개 다리를 건너 대접받을수있게 하신다며 자상하신 설명까지 해주시어 편안한 맘으로 우리아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부산근교에도 여러곳이 있지만 뽀뽀애견사장님 소개로가고보니 정말 후회없이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얀민들래 정말 우리아이들이 편안하고 무지개다리를 너무잘건너갈수있는곳 같아요 성함을 모르고왔네요 두분 직원분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