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정보 마이가족 작성 작성일 2016.11.14 16:00 컨텐츠 정보 22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 주 금요일..열여덟해를 같이 지낸 마이를 보냈습니다.경황이 없어 인사도 잘 못드리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가 책임지고 편안하게 보낼수 있게 도움주신 하얀민들레관계자분들이 계셔서 소홀하지 않고 후회없도록 마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