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과 지도사님께 이제겨우 감사인사드립니다
2016,10,15,주말이었는데도 얼마나정성껏 랑이보내는슬픔을 잘어루만져주시고
울애기상할까봐 조심조심다뤄주시고 우리랑이를예쁜 산호빛깔스톤으로 다시우리가족곁에
머물게해주신 고귀한정성에깊이감사드립니다
1주일후 감사한맘으로 찼아는뵙으나 바쁘신중이라 돌아온후 일상의여러가지일로
다시는뵙질못했읍니다
이렇게 글로써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지도사님의배려로 큰오빠가 랑이의마지막모습을보게 2시간씩 기다려 떠나는길을볼수있게해주심도..
(약국문을 닫을시간도아닌데도 문으닫고 2시간만에도착한 랑이큰오빠도 고맙고 서울서담주는 랑이보려 꼭내려온다든 작은오빤 랑이가이렇게 쉽게빨리갈줄몰랐다고 ..) 그래서 우린돌아오든길도 맘이덜무거웠읍니다
두분때문이겠죠? 혹위령제를 진행하시면 꼭연락주시면 동참키로하겠읍니다
고맙읍니다.
직업을떠나 두분이계시질않았다면 랑이보내는슬픔은 더힘들었을겁니다
랑이가족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