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꿈 같이 경험하고 싶지않은일이라 부정하고 싶지만
현실이되어 이렇게 우리 뭉치를 보내는 길에 장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절차로 북두칠성 젤 빛나는 별로 우리 뭉치를 보내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에 더없는 진실로 대해주셔서
존경을표합니다 ~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여자선생님 한분과 남자선생님 한분이 더 계셨는데 따뜻한 마음씨는
하얀민들레의 상징인듯 다들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장길정님의 댓글
장길정
작성일
뭉치엄마. 이쁜천사같은 뭉치보내고 엄마의 마음이야 그아픔 뭐엇에 비교하겠습니까. 그나마 엄마가 보았던 북극성이 우리뭉치의 별이라고 꼭믿으세요. 그리고 이제는 뭉치때문에 울지마요 밝은모습으로 뭉치방 이쁘게 만들어 있는것처럼 대화도하고 하다보면 마음의치유는 자연스럽게됩니다. 그래야 뭉치도 좋아할겁니다 이제는 울지말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